어제밤 자정후 세탁 발빨래후 춘천 낡갈비?국물이 없어요 허기진베 채우고 곧 취침.
나이먹음?잠이 없는가요?6시에 기상 식전에 발빨래 합니다.
두달간 밀린 세탁물 어설프게 발빨래 물기 빼지 않고 널었네요 언젠가는 건조되겠지요.
햇살이 뜨고 있어요 오후되면 마를테지요.
같은것 춘천닭갈비 완전 틀림이 어제는 뚱겅 열고 오늘은 뚜겅닫고 약한불로 팥빙수컴으로 식사후 버리고요.
산행지로 가려는데 카촉이?7년전에도 일회용 커피 선물 회원님들 오심 타드시고 했고 본인은 불랙커피로.
또 보냈다고 하는데 찬조금까정 개인통장에 넣었네요.
잠이 보약인데 주행중 졸음이 쏟아지고.
주행중에 도로가옆 오동나무 장화신곳 수색을.,
정상 뒤편에도 많은 오동나무들이 완전 야산입니다.
벌의 흔적이 없네요 야산이라 무척 덥네요.
여러곳 오늘도 수색중입니다.
오래전 은사시 황철 상황지역으로 답사를 그때 오동나무 본기억이 있어서리.
벌목지역도 있구요.
저곳서 흔적이 하지만 다람쥐였네요 그리고.
얼음팩 교체와 빵으로 끼니 때웁니다.
곳곳을 누빕니다.
임도로 주행중에 갑자기 소낙비가?.
곧 우비입고 주행하는데 이런?된장,
주위 오동나무 샅샅히 수색도 못하고.
딱 5분만에 소낙비는 그치고 괜히 일회용 우비만 입어 버리게 되네요 된장.
갑자기 청명해서 디카 기스난것이 나타납니다 에궁입니다.
차량위 정상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한그룻.
그리고 이곳도 한그룻.
저곳도 한그룻 담에 수색을.
멀리 학가산이 보입니다.
저곳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지 그런데 저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담에 수색을.
오늘도 애마 만땅을 채웁니다 요즘 벌이 하나도 못하는데 돌겠네요..^^
열흘전 엄니가 참외 10개 5천원이라는데 현재4개에 5천원 끝무럽이라네요 에궁 올해 참외 못먹음?ㅠㅠ
군부대 옆의 오동나무 께밭이 있어 다음에 수색을.
귀가중에 전 운영자 봉황님 정모 참석 모산다고 하시면서 찬조금을 보내셧네요 찬조금도 좋지만
참석이 우선인데 오늘도 졸음껌 두번이나 씹고 주행을 현재 많이 졸립니다 산행기만 올리고 잠시
눈좀 붙어야 겠습니다 귀가후 정모때 쓰일 산삼주외 각종 약초주 아래집서 갖고와 닦고요 오후 소
낙비에 빨래줄의 세탁물 아직 건조가 안되었네요 세면장 수리를 한뒤 세탁기 놓을생각 하지먼 현재
사는곳 문앞에 놓음 되는것을 대구 매형께서 알려 주어서 이젠 공사는 나중 세탁기먼저 구입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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