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빡센산행 하루 쉬려다 토요일 이웆 아재님이 노봉방 소식을 전해주어서 직접보기위해.
이제 핸드볼만 크기 입니다.
토요일 9월 추석후 해도 되냐에 그리 하라고 해서 얼마나 큰지 보는중.
추석후면 대물이 될것 같구요 그리고 주행을.
앞전 거주지 읍내 가기전 오동나무 일곱개 보았는데 가보기로 하는데 길이 헷갈립니다.
저곳인가?가다가 다시.
물어 물어 가는길 알아서 주행을.
이곳부턴 논밭 두렁으로 이동을.
환삼넝쿨숲이 가로막고 그런데 환삼넝쿨 꽃이 아지 개화가 안되고.
다녀온 흔적,
하지만 전진은 아직도 망망대해?.
땀 뻘뻘 흘리며 도착을 하지만 너무 경사졌내요 여러개 도로가서 보았는데 일단 우축으로,
야산인데 완전 악산입니다 경사도 심합니다.
정상이 보이는데 이곳은 오동나무 안보입니다 분명히 보았는데.
정상 해발이 고작 이정도 입니다.
정상넘어서 오동나무 한그룻 보일뿐 입니다.
산속은 경사가 심해서 일단 정상 능선으로 수색을.
이 나무가 오동나무로 착각인가?잎사귀도 커서리.
하지만 가고자 했던 반대편 이동 경사가 너무 심합니다 조심히 이동을.
이런곳에 대물 연하삼이 지천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 목청이 있음?나중에 올턴데.
대물등 엄청 많습니다.
야산이지만 경사가 심하고 악산이라 다시 올엄두가?.
짐승들 길목으로 조심히 이동을 위쪽의 하나 발견을,
완전 아름드리 오동나무입니다 경사가 심합니다.
조심히 올라가는데 목청 있을법한곳 찍는데
흔적이 없어서 나무 크기만 찍고.
하산을 하려는데 위쪽서 갑자기 벌소히 흔적이.
다른구멍으로 서너마리 들어가는것 목격 했으나?다시 이곳에 올 엄두가 나지 않네요,
하산중입니다 야산 악산?땀은 비오듯히 흐르고.
야산 골이 수십여개 입니다 연하삼 골마다 지천입니다.
직진으로 가려는데 넝쿨숲이 가로막고 있어 왔던곳으로 이동을.
어렵게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넝쿨숲으로 다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도로가에서 다시 확인을 합니다 몇개의 오동나무 였는지?.
늦은 귀가중입니다 너무 덥습니다 얼른 샤워하고 싶구요.
지난번 친정엄마반찬서 사온것 알고보니 자짱인데 냉장고에 넣었는데 오늘밤 먹어도 되는지 상했을까
그간 냉국수 35인분 먹다보니 이건 깜박 했네요 카스와 SNS에 산행기 올리고 방금전 아래집서 샤워후
이제 늦은 목청 답사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하루정도 쉴것을 그랫나?봅니다 현재 조금 시원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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