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 답사 우중산행.121 (냄새만 맡았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9. 4. 20:19

 

요즘 과수원 전기울타리 대신에 철조망으로 비가오는데도 꿀벌은 활동을 하네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가랑비만 오고 있어 우비입고 산행을 합니다.

새로산 우비입고 하지만 우비입고 산행은 완전 찜통더위입니다.

바닥은 잡버섯조차 안보입니다.

어느정도 올라감에 잡버섯이 보이고 목표는 싸리버섯 수확해서 동네분께 능이버섯 답사이고요.

노랑망태버섯 식용,

뽕나무 부치버섯이 보이고.

 

 

힘겨운곳으로 이동을.

송이버섯이 나오는곳 냄새도 없고.

 

능이버섯 사업장 도착 끼니 해결을.

핫바 냉동실에 있던것 해결을 하는데 아주 작은 미세한 능이버섯 향이 나서리.

이곳을 이잡듯히 샅샅히 수색중입니다.

냄새만 맡았네요 추석전후 나올것 같고요.

앞전 정모때 베냥 선물받은것 메고 왔는데 비상약품을 챙기지 못했네요 피 조금 봤네요ㅠㅠ

잡버섯만 보입니다.

 

보라 밤버섯 일명 가지버섯.

 

작은 양지버섯을 봅니다.

갓버섯은 많이 보입니다.

나도 수정초가 보이고.

목이버섯이 보이고 흔했던 싸리버섯이 거주지는 아직인가 봅니다.

어린 하수오를 보고요.

오동나무 한그룻 보여서 이동을 하는데 주위 벌초를 안해서 이동이 힘급니다.,

 

 

환삼넝쿨과 칡넝쿨만 있어도 직진인데.

 

 

까시 넝쿨이 막고 있네요 주위 벌초시 낫들고 추석후 확인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이는데 저곳을 못갑니다 벌의 흔적이 보이는데 시야에.

 

에궁 저곳을 못갑니다 한참 사투를 하다가 하산을 하기로.

어제밤 잠을 잘못자서리 모가지가 무척 아포요 된장입니다..^^

하산길에도 장애물이?벌초를 안해서 길목이 이지 변했네요.

 

내려왔다 싶었는데?.

 

길목도 다니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잡초가 무성 에궁 길이 어디에?땀 엄청 흘렸습니다.

 

하산후 아래집서 샤워후 어제 방청소후 건조한 세탁물 넣을때 없어 박스에 담아 넣었는데 아래집

 

창고에 거의 20년된 서랍장이 있어 깨꿋히 씻어 건조시킵니다 바닥엔 각종 약초 효소들이 있고무

 

엇인지도 모르고 오늘 산행중 강언도 상인의 능이버섯 상담?풍기도 아니거늘 강원도 화천서 강원

 

도 아직인가 봅니다 능이 송이버섯 기다리는 분들 많네요 서울은 현재 장대비가 쏟아진다고? 마님

 

의 비오는 사진 카톡으로 받았는데 이곳은 가랑비만 꾸준히 오고 있을뿐 입니다 이제는 그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