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연락이 카친과 목청 수확산행전 본인 마당 렌ㅇ진톱과 전지가위로 싹뚝.
너저분 했는데 도움을 받아서 훤하게 보입니다.
수요가 많은 목청지역 4곳과 알파등 갑니다.
가까운곳부터.,
정상부근 아직 건재한데 사라다리 없어 이동을.
처음보는 독초?께금차냥?지나치고 피부에 닿다 두두러기와 피부가 한동안 쑤시고 통증이 조심을.
그리고 앞전 99%나올곳은 비밀로 했는데 수요가 엄청 많았는데 볼이 안보이고.
좌축에 노봉방이 된장 진작에 했어야 말벌의 습격입니다.
그리고 수요가 적지만 알파지역 이곳은 안보이지만 나중에 다시 확인을.
야산이라 양동이까지 갖고 왔는데.
높이 약15m에 있다고 해도 밑에소 보았다고 사다리 만들고.
하지만 없음에 막고 하산 다른마을로 이동을.
이곳도 수요가 많은 목청본곳 두곳인데.
말벌 흔적이 없는데 벌이 안보입니다.
다음에 다시 확인을 카친후배는 올필요 없다고 했지만 본인은 억울 하다요.
그리고 알파지역도 그리고 3구멍쪽으로 이동을.
이곳서는 수확을 하겠지?세 구멍의 목청본곳 중간에 노봉이 된장.
카친만 기다리다가 많은곳 잃어 버리는 결과가 하지만 자연의 법칙이거늘.
그리고 약50분 주행후 앞전 밖의 목청 밀납본곳 근처 임도의 목청 이곳도 말벌습격이.
하산 귀가중에 구담서.
아이스크림 구입후 차량서 그리고.
3시50분경 밤식빵으로 점심 해결했는데 카친 시장기가 있다고 해서 잠시 적은걸로 비우고.
안동 의성은 비가 오는데 이곳지역은 비가 오지 않았네요.
자택에 귀가후 앞전 흔적을 본곳에 곧 답사를.
계곡건너 넝쿨숲을 조심히 건너가는데.
힘겹게 올라왔는데 벌의 흔적은 다름아닌?.
땡비였습니다 허벅지에 수십방 쏘였네요 된장,
그리고 위쪽으로 이동을
동네분 밭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없네요 집뒤서 하나 그리고.
산속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고서 이동을.
없음에 이동을.
바로옆에서 토종벌을 키울줄은?에궁입니다.
시간이 많이 있어 백두대간 버섯 답사지에 도착을.,
능이버섯 사업장 냄새조차 없습니다.
싸라버섯만 적은것 몇개보고.
밤버섯등 잡버섯도 없고 능이버섯은 언제쯤?.
구름과자 입에 물고서 귀가를.
원골산자의 마가목열매가 알맞게 익어가고 있네요.
8월27일 오후부터 안되던 xp컴 왠일로 오늘됩니다 현재 xp컴으로 산행기 올리는중입니다.
xp컴에 숙달된 자판기 한결 잘되여 다행입니다 그간 목청답사시 많이도 발견을 했는데 관리소휼로
말벌들 습격 카친 후베 직장을 갖고 있어 가끔 오기때문에 말벌들 습격을 수수방관을 해야 하는 입
장입니다 수요가 엄청시리 많았던것도 말벌들 움직임 시기에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자연의 법칙?
맞는것 같으나 말벌이 들어갈수 없게 하는 장치도 있다는데 목청 버섯 올해 낙망이면 내년엔 뿌리약
초 더워도 해야 겠습니다 이러다 굶어 죽을수 있네요 컴 살돈이 없다고 했는데 다음에서 생각하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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