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청소 개운 블로그에 올렸더니 댓글에 드럽네?홀애비?드럽기 하네요.
20년 플라스틱 서랍장을 닦고 건조해서 세막물을 넣고요ㅠㅠ 몬살아요..^^
선물받은 부산어묵?펴보니 완전 고급 어묵이 앞전의 반찬 만들려고 하다가 어물땀시?.
찌게 요리로 물론 목청을 넣고요 자정쯤 저녁을 해결 안주빨 좋은데 소주한병도 없구요.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 친구와 7월3일지 목청 발견지로 갑니다.
구름은 거의없고요.
단양 25시마트서 도시락 3개를 구입을 합니다.
이곳부터 제천 청풍면지역 하나발견은 수확하려 오기가 시덥잖아서 더 보려고 가는데 일단 발견지로.
남한강 주위로 오동나무 군락이 있는데 아직 벌흔적이 옶고.
3시30분간이 걸려서 도착을 했는데 벌이 안보입니다 이상타 싶었는데.
이런?뒤쪽에 펴간자리가 또한 벌까지 모두 해갔네요 된장입니다.어쩔수없는일.
주위 수색하려다 해간이들 주위 수색을 했을거라 생각이 미치고.
정오가 지나서 허기진배 채우려 마땅한 장소를.
3개의 도시락 구입 모두 카드로 아주 맛납니다.
도로가 아래 벌 흔적이 있어 내려갑니다.
완전 아름드리입니다.
있는듯 없네요.
위로 이동을 한그룻 나무가 보여서리.
있을법 한데 없고.
산도라지 싹대4개?하지만 아니고요.
4뿌리 켓네요.
그리고 옆길로 이동후 확인 없고.
남한강 청풍대교가 보입니다.
친구는 저곳서 하수오 보려 갔는데 본인은 기다리기 해서 걸어서 한참을 갑니다.
성불사도 지나고.
약 3km를 도보 했지만 오동나무 없어 친구에게 차끌고 오라고,
친구는 그곳서 지치 군락지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지치 산도라지 켄 친구의 수확눌.
곳곳을 수색하다가 풍기로 갑니다.
소주 박스 사려다 여러가지 생필수품을 구입을 밀가루는 꼭?필요...^^
갑자기 장대비가 옵니다 하지만.
하지만 거주지는 가랑비만 오고 있고 친구차량의 셍필수품 갖고 옵니다.
김장김치 하도 많아서 냉장에 보관것이 곰팡이가 져서히 물에 빨아서 김치전 해먹는 방법 마님이 알려
주어서 하는데 처음에 별론데 두번짼부터는 후라이팬 뒤집기가 자연스럽게 되네요 세프들만 하는 묘기
현재 산행기 올리면서 직접 김치전 저녁꺼리 해결 하는 중입니다 보기보단 맛납니다 이런 솜씨가?..^^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목청답사 산행.158 (여러곳과 6곳습격) (0) | 2019.10.20 |
---|---|
재활운동 목청 산행.123 (여러곳과 습격들) (0) | 2019.09.06 |
재활운동 백두대간 버섯 답사 우중산행.121 (냄새만 맡았음) (0) | 2019.09.04 |
재활운동 답사 여러곳과 버섯답사산행.120 (자연의 법칙) (0) | 2019.09.02 |
재활운동 답사산행.118 (0) | 2019.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