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산행.123 (여러곳과 습격들)

 

약2년간 하리면 현재 은풍면 시가지 뜯고 묻고 하던 도로 새 아스팔트로 이젠 애마도 쉽게주행?.

카친후배가 와서 이름안침 풍일식당서 아침 해결후 문경으로 이동을.

가을맞이 밤이 익었네요 지난 6월15일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본곳으로 이동을.

직선거리 약800m.

저기 보이는곳 도착을 알립니다.

오랜만에 왔네요.

하지만 말벌이 습격을 했네요 말벌이 구멍서 나오는 장면이.

후배는 밑으로 본인은 알파 본곳으로.

경사가 엄청 심한곳 네발로 이동을 합니다.

 

알파본곳 이곳도 습격?개미때들이 나오고 있고.

 

 

알파곳 없네요 한곳만.

 

그리고 알파곳 이곳외 다른곳도.

솔사리버섯이 지천입니다.

경사진곳 이곳은 올라가지 못하고 주위만 봅니다.

 

경사진곳으로 내려 갑니다.

 

영지버섯 하나만 수확을 후배에게 주는데 안받네요.

지난 7월24일 수요가 많은곳 본곳으로 이동을.

지난 8월26일 재확인시?벌들 그대로 있어 왔는데 많네요 아직은,

작업을 합니다.

 

 

 

벌을 다치지 않게 해서리 토봉 공격하지 않네요.

수확물 갖고

원상복귀 합니다.

찰흙으로 틈새 막고요.

그리고 지난 6월27일 친구와 수요가 많은 목청 본곳 친구도 도착후 수색을.

 

 

하지만 이곳은 말벌이 습격 주위 말벌이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은사시나무 황첤항황버섯

그리고 다시 지난 5월14일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본곳으로 이동을 제발 있길.

 

 

된장 이곳도 말벌들 습격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 지난7월14일 수요가 많은 목청본곳으로 이동을.

 

 

어렵게 도착으 했지만 이곳은 말벌이 아닌 장수말벌이 습격을 장수말벌이 구멍서?.

돌아삔집니다 된장.

다시 이동을 지난 6월17일 수요가 많던 목청지로.

하지만 이곳도 말벌 습격이 있었나 봅니다 없어요.

풍일 식당서 저녁해결하고 귀가 분베후.

 

카친은 갔구요 얼마니 더운지 아래집서 샤워하고 일주일간의 세탁물 찜통에 삶아서 현재까지

 

손빨래 모두 마쳤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손빨래 벌 전문가들이 목청등 말벌 장수말벌 못들어

 

가게 하는 장비가 있다고 하지만 쉽게 구할수없다고 하지만 한결님과 통화중에 말벌들 습격방

 

지용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고요 그게 양봉원에서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벌번문가 전유뮬도?

 

아니거늘 가르켜 주기 싫었나 봅니다 진작에 알았음?구멍에 막는것 차선책을 했음?습격을 당하

 

지 않았을턴데 내년에는 한결님이 도움받아 그리 해야 겠습니다 모르면 배워야 사고후 목청만을

 

태풍 링링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현재 바람만 약하게 비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피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