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와 집반찬 조림으로 아침해결하고.
읍에서 엔진오일 교체하고 스피아도 구입을 그리고 오후 3시까지 자택으로 와야 해서 오늘도?.
앞전 봐둔곳 목창지역으로 습격일까?해서 갑니다.
드디어 도착을.
이리 이동이 되였는데 벌초이들 작은 나무 짤라 이동 못하고.
앞에서 주시하다가 뒤로 이동을.
하지만 말벌이 드나들고 이곳도 말벌이 습격을 된장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동을 하는데 안가본곳으로 그러다.
저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나중에 확인을 이동을 합니다.
농로길 가다 먼발치서 보여서 가보는데ㅐ 수로가 있어 가기가 좋고.
벌의 움직임이 보이고 해서 가보는데.
각종꽃들 사이에 벌들이 많네요.
손 집으려는데 작은 독사한넘이?식겁 했습니다 한참을 위로 주시했으나 들락낙락이 안보이고,
정상부근 썩은 오동나무 몇그룻만 하산을.
저만치 애마가 보이고.
야산의 임도길 따라 주행.
오동나무 작은것 뿐이고.
도로가 주변 작은 오동나무들 보이고.
이곳서 아제님 만나 "아제요 오동나무 있니꺼?밀씀 드리니 작은것 하나만 맜다고 하시네요.
역시 하나만 작은것이.
허기가 지는 시각입니다 어제 사온 빵으로 요즘 치아가 아포 부드러운것으로?ㅠㅠ
농로길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저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여서 왔는데.
무우밭을 지나고.
벌의 움직임 포착을 하는데 구멍서는 안ㅂ이고.
요기 가지서 몇분마다?말벌이 기어 나오고 있어요 아마도 목청 습격을 한둣?아까비.
애마엔 베냥등 슬리펴까지 가지런히?...^^
3시에 온다는 하이애나님 지난 낙향때 CCTV하나가 희미해서 점검차 왔다가.
10월17일 카메라 점검을 하던사진,
저곳서 카메라 선줄 만지다가 두개가 먹통이 되여 난감 했는데 오늘.
두대의 CCTV먹통에 새걸로 교체를 3시전에 도착 작업을.
작업도중 전화통화중 동네서 장수말벌 보여서 주위 수색을 했으나 없고 어디에 있을까?.
아래집 담속엔 땡벌집들만 두개 보이고.
몇시간 걸리것 같다고 하더니?1시간만에 작업 마무리를 그리고.
경고문 두장얻어 붙이고.
요즘에는 전번까지 붙어야 한다고 하네요 된장 법이 변경이 되었다고 그리고 피출소에서 연락이 와서.
지난 2017년 각종 상황버섯 350kg도난 당한것 범인과 실마리 찾나 싶어 갔으나?종무소식 언제쯤에나?.
귀가중입니다 하리면(은풍면)저고리 가기전 황금물결은 벼베기 아직도 입니다 내일은 읍에 있는
친구와 동행 산행을 합니다 어디로 갈지 미지수입니다 아직 날씨 신선하니 목청 답사를 해야할지
뿌리약초를 해야할지 낙엽이 되어야 뿌리약초 잎들이 잘보이는데 약용버섯 산행은 초겨울에 함께
할것이고요 2년전 정년퇴직을 한 친구라서 소일거리?저는 차량으로 멀리 갈수있어 좋구요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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