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답사 산행.158 (여러곳과 6곳습격)

 

주행중 머리가 시원?헬멧 또 깜박하고 여름용 빽도 집으로가서 갈아쓰고 이동을.

풍기 인삼축제 오늘이 막날 동료심마니들 여러명 사업장 몇곳 초대받았는데 못가고 애마

 

기름 거의 엔고라 주유소에서 넣고 혼수물서 전기요 미리 카드로 구입 하산시 갖고가려함

봄철 목청 발견지역 두곳 습격 안당하길 빌며 전체 수색을.

오동나무 군락지인 야산 앞전 전체 추색을 안했는데 벌들 소리가 즐리기도.

 

 

이곳은 말벌이  습격한듯?없고.

안정쌀 앞전 햇쌀어쩌고 구입 아직도 앉정은 벼배기 안하고 있거늘?.

수색중 벌소리 들리는데 어디로 가는지 오리무중입니다.

저곳이 두번째 목청본곳.

이곳도 벌 흔적이 없어요 표시까지 해놓았는데 두곳 말벌이 습격한듯?된장.

 

하산중입니다.

이곳이 마지막 코스 수색을 하다가 다른곳으로 이동을.

앞전 은사시 황철상버섯밑에 목청발견하곤.

이곳도 벌 흔적이 없어요 대물 황철상황버섯만 된장.

 

다시 이동을 합니다 주행중 안보이던 군락지 겨울철 약용버섯 산행지로 점찍고.

멀리갑니다 봉화읍쪽으로.,

지난해 이곳임도서 양봉업자님 양봉 사시사철 하신다는 정보 벌에 관해 알려면 양봉업자에게 문의제일임.

임도길 약 7km주행후 도착을.

제발 있어아 빕니다 빌고요.

하지만 이곳도 흔적이 없어요.

장화벗고 슬리펴 신고 오늘은 생돈까스 김ㅂ바과 여러반찬들 고수레믄 항상 먼저.

다시 이동을 합니다 약8km임도 주행후 이곳도 벌의 흔적이 없어요.

그리고 저곳은 봄에 호박벌집 발견과 우축의 목청지역.

말벌 습격후 자바리가 집을 장만한듯 하네요 오늘 6고 목청지역 습격 된장.

하산중입니다 이곳저곳 농로 산야 보이면 수색을.

산도라지가 보이는 간벌지역 나중에 하지만 거리가 멀어요.

 

태양광 설피 하나봅니다 우축에 오동나무 보여 가봅니다.

 

하지만 적은 나무들뿐 입니다.

애마 갑자기 속도가 느려져서 난감 엔진오일 교체가 어느덧 15일이 넘어서 그간 거주지

 

버섯산행시 멀리 주행을 안해서 그런가 이제 고작600km인데 스피아 넣었더니 정상이??

귀가중 마지막으로 한곳으로 수색을 솔버섯 지천입니다.

원래 차도에서 올라가는데 애마라 반대편에 애마 세워두고 이동을.

고비가 많은 계곡밑으로.

 

아름드리 오동나무 여러개 수색을 하는데.

 

 

 

하지만 이곳도 자바리벌들만 들락낙락 거립니다 된장,

하산중입니다.

애마옆 꽃들속에 화분 양봉꿀벌들 많네요.

전기요 2개 아침 구임한것 갖고 갑니다 그리고.

금년 가기전 금연을 해볼까 해서 군것질 구입을 합니다.

한창 시끌벅적 축제.

허기진배 국밥으로 해결하고.

 

사고만 없었음?목청등 벌의 관해 수색등 공부 하지 않을턴데 백두대간을 누비고 다녔을터 2017년부터

 

야산을 수시로 산행을 하고 있네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너무 피곤하여 허리찜질 전기요 하느라 이제서

 

야 산행기를 말벌들 차단기 양봉업자분이 알려주어서 내년부터는 말벌 차단기 설치를 해야만 겠습니다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 내일도 오후 방문객이 있어 일찍 하산을 내일은 목청답사등 약초산행을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