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모전에 정상부근 아름드리 오동나무 약간의 군락지 발견을 했는데 친구와 함게 가는곳 개척지임.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고요 계곡이 대단 사람의 흔적이 거의 없는곳입니다.
계곡물엔 버들치 일급수가 무진장 많네요.
산야가 거의 바위산이라 장화도 새결로 신고 움직입니다.
무진장 덥습니다 바박이 해발98고지?정상은 100고지정도 야 산입니다.
목적지 도착을 했으나 벌의 흔적은 있으나 목청은 안보입니다.
3곳중 2곳만 수색이 되여 버렸습니다.
저기 보이는곳으로 이동 칡넝쿨숲이 있어 아래로 이동을.
온통 바위산 장생이 있을법 한데 제겐 이제는 무립니다.
꿀의 흔적이 있는데 이곳도 습격당한듯?.
벗은 양지바른곳서 산도라지 케는중 저는 하나도 안보이던데.
저기 멀리 낙동강이 보입니다.
이곳도 약초꾼이 있는듯?곳곳 케간자리가 보이는데 어려서 냅둡니다.
하산후 오두막집 하나 있었는데 토종벌을 많이 키우는 약초꾼 만났고 한참 얘기하다가 내년부터 함게 하기로
베냥에 밤식빵등 케익빵이 있지만 근처 중국식당서 허기 달래고.
9월6일 카친과 원정 목청 수확지역으로 이동중에 우축에 오동나무 있어 올라갑니다.
높이에 흔적이 보여서 쳐다보는데 목아지 아풀정도로 밑엔 가지버섯 수두룩 하여 친구불려서 하라고,.
가지버섯들입니다.
친구 그새 이만큼 했네요 다른곳서도 했답니다 물론 제가 알려준곳서.
한참을 이동후 9월6일 목청지역 앞전 태풍미탁으로 쓰려졌네요 벌의 흔적 보려고 왔는데 아까비.
그리고 베냥없이 주위 수색을 합니다.
흔적이 보여서 기다리는데.
에궁 말벌이 나오네요.
임도서 하수오 발견한 친구,
하필이면 바위 투성이?망치가 있어야 되는곳.
그리고 이곳서 둘이 베냥을 메고 수색을 했어야 했는데 완전 된장입니다.
내려 갈수록 오동나무 군락지가.
사진 200여장 찍었지만 게시글에 모두 올리지 못해 50장만 에궁.
내려 갈수록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천입니다.
베냥앖이 괭이만 의지 갈증도 나고요 둘다 베냥없이 내려오다 내년 봄에 오기로 하고.
하지만 욕심이 나서 조금만 더 수색을 하다가.
이곳 100%목청 나올지역 내년을 기약하고 올라가려다 옆으로 이동을.
옆으로 이동시 없고 그곳지역만 있는곳 능선으로 올라가는데.
솔버섯이 지천 송이버섯 나올만한곳이네요 그리고 주위 가지버섯이 있어 알려주고요.
그리고 임도 도착후 다시 임도길로 내려가면서 수색을.
앞전에 봐둔 하수오는 누군가 케갔네요.
하산중입니다 차량이 있어 추위는 모르겠구요 너무 피곤했는데 도착후?.
윗집 아재님게 양광사과 상품으로 세상자 지난해부터 부탁을 했는데 상품은 오늘 모두 판매하고 기스난것
애마박스에 놓고 가셧네요 올해 능이 싸리 잡버섯 많이 갖다 준것은 잊지 마시라고 한건데 상품을 구입 부
모님 형님댁 가족에게 보낼 심산이였는데 모두 글렸네요 기스도 별로 나지 않았지만 상품을 원했는데 미리
선입금을 드릴것을 그랫나 봅니다 내일은 홀로 산행입니다 산도라지 산행을 해야 겠네요 오늘도 단양서 주
문이 왔지만 그곳에 보낼량은 못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찜질하다가 기상후 산행기를 쓰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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