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네 찬구와 백두대간 산더덕 하려 가려는데 상인님 산도라지 재촉에 빽도 벌목지역 이동했다가
잡초가 무성하여 엄두가 나지 않고해서 다시 6월17일 목청도 보고 산도라지 군락지발견한곳으로
간벌지역이 아닌 바닥부터 수색을.
먼저 친구가 산도라지 케는중이고.
어린 싹대 무진장 많은데.
본인도 몇뿌리 케는 중이고,
밑둥이 뿌려졌는데 뇌두 장난 아닙니다.
간벌지 도착 하지만 이곳이 아님이?.
이곳도 아니고.
진달레꽃들이 자주 보이고.
6월17일 세구멍의 목청 본곳 말벌들 습격해서 없어진곳.
이곳이 아님이 느껴지고 GPS입력을 안해서리 난감.
친구가 사온 김밥으로 점심때우고 읍네는 김밥이 풍기보다 500원 비쌉니다.
이곳도 목청 본곳 습격 안한곳인데 그날 이곳은 오지 않고 밑의 목청지역만 그리고 이동을.
우축골도 진달래꽃이 미친계절 남쪽은 이해한다지만.
이곳도 목청지역 말벌 습격 안한곳.
한참으로 돌아서 오후 3시경 앞전 봐둔곳 아마도 6월초경인데.
이곳 입니다.
저곳서 켄흔적이 있음을 기억 하지만 주위 케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꽃이 필적에 해간듯?.
장갑끼지 않아서 상처투성입니다..^^
석최바위 속의 산도라지 친구가 켑니다.
둘이 수확이 요것밖에?ㅠㅠ이래서 먹고 살련지 에궁입니다.
하산시 하나보고.
장군식당서 저녁을 때웁니다 김밥 사왔으니 짜장값은 본인이 내야 겠고요 오늘도 미리 산행기 올린뒤
허리찜질 하려고 합니다 수확잊 저조한데 산행은 둘이 아주 빡세게 한날입니다 내일도 함께 할턴데 어
디로 갈지 오늘밤 기억 소환의 현몽을 꾸길 원합니다 냉장에 산도라지 2kg 현재 보관 오늘 둘이서 10k
g를 하는게 목표였는데 장군식당 짜장 맛납니다 4천원이고요 방문하는 분들 짜장정도는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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