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랸느오 시간거리 주행 도착후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
골 능선15개중 1곳서만 보이고 다른곳은 헛탕.
대추사이에 호도?간식거리 안성맞춤?.
올봄에 목청지역.
수요가 많았으나 말벌습격 당한곳.
친구가 사온 김밥으로.
너무 안보이고.
하산하고 다시 차량타고 원거리 주행후 다른곳 산행을 애마로는 깊숙히 가는데 차량은 어려워서.
몇곳서 보이는데 하산하자고 해서 담에 오릭로 하고.
맥아지가 없어 하산을 보이면 힘이 날턴데.
본인 수확 저조 친구는 본인보다 일단 세곱은 됩니다 내일 산도라지 택배보내고 토요일 나이많은
외조카분 오면 오전 어제본 노봉방 수확후 토요일 일요일 아마도 집안 대청소등 보일려 준비등에
주말은 산행이 없을수도 있어요 낙향후 별재미가 없습니다 판매할 약초를 못하고 았으니 멘붕만.
'산행약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늦은 약초 산행.178 (계획꽝 목청발견) (0) | 2019.11.09 |
---|---|
재활운동 늦은 약초산행.177 ( 편희 쉬거라) (0) | 2019.11.08 |
재활운동 약초산행.174 (0) | 2019.11.05 |
재활운동 약초산행.173 (0) | 2019.11.04 |
재활운동 늦은 짬 약초산행.172 (개꿈이길) (0) | 201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