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간벌지역 기억 소환 현몽을 꾸어서 가봅니다 청명하지만 춥습니다.
간벌전에도 산도라지가 있었는데 안보입니다.
쉬기도 합니다 너무 안보입니다 하산후 동네분들이 말하길 몇해전 구미 대구등에서 거의 해갔다고?.
2017년부터 오동나무 목청 수확했는데 그전엔 신경도 안썻는데 군락지 있음에 일단 수색을.
쳔재는 깅노차로 보이지 않지만 봄에 필히 와 서 확인을.
듬성 보일뿐 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토질이 좋아서 뿌리가 실합니다.
해간자리 수두룩 합니다 거의 80m이동 듬성 듬성 보일뿐 입니다.
한자리에 이리 많음?대박일턴데 모두 듬성 듬성입니다.
이렇게 케간 자리 수두룩 하나만 찍고요.
바닥부터 차근 차근
빵으로 끼니 때우고요.
영지버섯 큰것 두개 수확을.
씨방이 없는 하수오 싹대.
밖으로 튀어나온 하수오 기대감?.
이게 다네요 가루를 내여 복용생각입니다.
필름값 아까워서 홍시와 함께 찍 슴더...^^
뜻하지 않게 산삼 지종금 되는 삼 냄새를 맡습니다 잎은 어느덧 안보이고 봄에 필히.
약100m전방에서 보인 산도라지 싹대 얼른 켑니다.
저곳이 삼냄새 맡은곳서 이곳의 산도라지;
애마는 저기 보이는 정상부근 임도에 있어요 올라갑니다.
모두 실합니다 상인께 판매할 수향이 안되여서 잠시후 판매방에 올릴생각입니다 오늘 수확물.
줌으로 당긴 애마 모습 얼른 가서리 타고 주행을.
찌게거리에 넣을 두부도 구하고.
임금님께 잔상한다는 준시곶감마을 동사는 아직도 황금물결 벼베기 안하고 있습니다 산행중에 먼 외가
친적 조카뻘 되는분이 또 전화와서 이번주 화덕보일터 차량에 싣고 온다고 하네요 사륜차량 트럭도 구입
을 했다고 진작에 오려고 했으니 마님(질부분)허락이 안떨어져서 오고 싶어도 오지 못했다네요 이제서야
허락이 떨어져서 온다고 하네요 하긴 "마누라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것을" 저도 늦게 께달았지
만 만약에 온다면 본인집서 생활하면서 365일 산행을 할것 같으나 와봐야 알수있는일 오늘은 일찍 산행기
미리 올리고서 허리 찜질 하려고 합니다 과거 같으면 늦게까지 산행을 했을턴데 이제는 무립니다 에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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