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위눌려 기상 기억소환의 꿈을 기대 했지만 좌석버스 승차 그러나 운구행버스 타고 잘못타서
급히 내리려다 기사에게 욕짓거리 하면서 기상 식은땀 흘리고 정오까지 기분 찝집해서 암것도 못하다
어제 다시 얻은 익은 준시감 찍으녀 늦은 재활운동을 위해 이동을 합니다 사고후 전혀 풀리지 않아 심신이..
청명하고 날씨 감자기 따스해서 어제 선배님 집앞 도로변 꽃에 꿀벌들 많이 보이고.
꿈자리 뒤숭숭 해도 재활운동엔 해야되니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 하나 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 이삭줍기 백두대간 주위입니다 지난해 했던곳 공개지역 아닙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진달래꽃이
홍시와 빵 하지만 홍시 2개로 허기진배 거뜬히.
작은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위로 올라가보는데,
정상으로 올라가려는데 먹구름이.
6시경 비올 확률이?.
좌축골 내려 왔는데 하나도 안보이고.
익어가는 단풍을 잠시 봅니다.
너무 없어서 우축골로 이동을.
이동후 하나씩 보입니다.
오후 1시40분경 산행지 도착 3시간동안 짬산행 수확물입니다.
아직도 꿈자리 싱숭생숭 해서 일찍 귀가를 합니다.
저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4개 버섯철 농로 토지 쥔장님 철조망 허락하에 아무때나 하라고 하셧는데
그만 잊고 있었는데 저곳도 목청 2곳을 봄에 봐둔곳 내년봄에 수확을 해야 겠습니다 목청등은 봄에
하게되면 꿀 모두 해갈수 있지만 현재는 최소한 3/2는 남겨야 겠기에 요즘 금주 한지 보름정도 되
여 가는데 앞전 기도하시는 분이 금주를 하면 자주 현몽한다고 했는데 오늘은 개꿈 때문에 맘이 약
해져서 아마도 사고후 계속 풀리지 않아서 정신력마져 헤이해 졌나 봅니다 일찍귀가후 역시 찜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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