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183 (세곳과 빡쎈 그리고 강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1. 14. 22:53

 

이게 왠일?춥다요 방안은 ㅈ너기요만 의지 한채 현재 생활인데.

세수대야의 약간의 물이 첫 얼음이 얼었네요.

사고전의 차가버섯 완전 건재되여 무게 엄청 줄었구요ㅠㅠ

택배 준비중,

머다나?영업을 안하고 있어요 알고보니 오늘 수능이라 10시에 영업 시간을 기다렸구요.

오랜만에 보험 택배를 보냅니다 1kg벅스거 아닌 2kg의 송이버섯 박스입니다.

10년전 벌목지역 대박친곳 생각나서 멀리 왔는데.

저기 보이는데도 넝쿨이 많아서 도저히 산행불가능 위로 하산을 그리고 다른곳으리 이동,

이곳도 10년전 대박친곳 용문사 근처.

 

오늘도 어김없는 진달래꽃들.

그 많던 산도라지 하나도 없어요 흔한 잔대도 안보이고.

 

이곳도 하산중 복상황이라도 생각 했지만 그마져도 없어요 된장 이동을.

상부댐 가는 큰도로 한참을 걷습니다 이동을.

지난 10월 11일 12일 산행지로 가기전 빵으로 끼니를 .

내려오면서 큰 착각을 한것이 생각이 나서리 개 고생의 느낌이.

 

거의 바닥인데 보이기 시작.

 

얼린것은 묻어 둡니다  너무 추어서 잠바 걸치고 친구는 목도리를.

이곳이 아닌가뵈?해서 건너편으로 이동을.

역시 이곳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된장입니다.

 

완전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완전 바닥이라 밑은 안가고 옆으로만 산행을.

 

 

 

털모자 썻습니다.

그리곻 옆으로 옆으로 안가본곳으로.

빵만 먹고 산행에 허기가 간식을 해결을.

이곳도 있음에 담에 오기로.

 

 

아래로 내려가면 많이 할수 있는데 고작 요것입니다.

위로 하산을 힘들어 죽겠네요 밑으로 하산해서 도로가가 보이거늘?.

올라가면서 2개 더하고요.

참나무 잔나비걸상버섯 밑의 구멍의 목청?수색도.

 

 

허기진배 용문식당서 간만에 짜장으로.

 

배추 한포기 2천원이라 한포기 삽니다 10월11일 12알 산행지는 공개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두곳모두

 

꽝여서 할수없이 공개 하지만 그것도 바닥였음을 에궁이고 된장 또한 바닥으로 내려가서 하산하고푼

 

맘였는데 동행한 친구 홀로 위로 이동은 무섭다고 할수없이 힘겹게 이동을 해서 허리 두동강 나듯이?

 

고통이 심해서 올해 처음으로 전기판넬에 전기요에 여즉 찜질하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언제까지 재활이

 

친구는 매주 금요일 임플런스로 치료차 치과 주말은 받은 축의금 갑으려 다니고 있어 내일은 홀로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