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에 생 배추 먹다가 치아가 아프고요 에궁 미차요 아침은 국에 밥말아 먹고요.
반개척 지역 바닥의 경운기도 못가는곳?.
일단 세워두고,.
산소주위 잔대가 보이고 밑의 시야에서,
멀리 은사시 군락지 보여서 아래로 갔으니 철조망 땀시 다시위로 힘겹게 유턴을.
경사진 언덕에서 내려 갑니다.
ㄱ여사진곳 골을 7개나 넘을 줄은?.약용버섯은 안보이고.
골마다 수색을 하지만 하나도 안보이고.
건너편으로 이동을.
간벌 지난해 한듯?.
산행 1시간만에 하나봅니다.
그리고 잔대 찍을려고 하는데 위에 산도라지 하나 또 보이고.
어제 읍에서 핫도그 6개 사다가 2개는 당숙모님댁에 냉장에 두개 있고 산행시 끼니를.
펴간자리도 없거늘?안보입니다.
나올것 같은 산세?하지만 안보이고 하산을 이대로 쪽박?.
안되겠다 싶어 지난 10월11일 산행지로 이동을.
이동 하지마자 싹대가 보입니다.
여러개 싹대가 보이고 하지만 시각이?.
어린것은 차후를 위해 남깁니다.
오늘 얼마나 더운지 잠바속의 조끼와 털모지 벗은지 오래고요.
약간의 수확을 하고 집으로 귀가를 합니다.
애마타고 읍으로 가려다 너무 강추라 아래동네 선배님댁에 세워두고.
일단 버스 타고 읍으로 향합니다 터머널서 택시타고.
요즘 읍네 친구와 산행을 했는데 친구 모친 돌아가셔 상가댁에 방문,
간단하게 저녁을 우축 조이컵엔 소맥 두잔입니다 30일 만에 음주를 합니다.
택시타고 귀가를 합니다 애마는 선배집에 있고요 한달만의 음주라 그것도 소맥으로?깊은잠자다가
기상 오늘도 늦게 산행기 올립니다.간만에 지갑 주머니에 넣고 갔으나 지갑속의?카드 써보지도 못
하고 귀가를 내일 지치산행 회원간의 사월님과 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는것으로 보아 불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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