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마님께 택배보내고 거시기값 미리 입금하고 이곳 내부수리중 본인 의자 없음 못간다고 했더니.
지난 7월 산도라지 산행시 더위를 먹었던곳에 도착을.
벌목지역이라 입구까지 도착은?.
완전 경사진곳 조심히 이동을 하는데 벌목지역은 산도라지 싹대 바람에 날린듯 안보이고.
그나마 벌목시 쌓이게 해둔곳에 듬성 듬성 보입니다.
초입시작이 뿌려지고 하지만 뿌리가 실합니다 이곳의 산도라지는 모두 이렇게 실합니다 케다보니?.
쌓여둔곳 이동도 힘들고 하지만 케야만 합니다.
영지버섯도 보이고 윗집에 드릴생각에 수확을.
두번째 수확을 하는데 시간 할애를 에궁입니다.
다른 나무 뿌리 사이에 있는 장생산도라지 입니다.
어렵게 수확을 했으나 밑둥이 손상이 담금주 예정입니다.
까시나무가 무성이 많고요.
헤쳐 나온곳입니다.
벌목시?날파리 보호대 안경인듯?주워다 저도 사용할생각에 갖고 갑니다.
정상입니다 양쪽 벌목지역.
저멀리 벌목중입니다.
사이 사이마다 나무 샇아두어서 넘지 못하고 아래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중 힘겨워요.
오늘은 소고기 무국에 가래떡 많이 넣고요.
잃어 버린것도 엄청 많습니다.
위는 잃어 버렸고 아래만.
힘겹게 켑니다.
우축것은 내려오면서 켈생각에 냅둡니다.
잔대 싹대가 10여개 넘어서 일단 케보는데,
하지만 그닥 크지 않고요,
그리고 냅둔것 케려 왔는데 싹대가3개 하나의 산도라지입니다.
하지만 케다가 또 뿌려지고 밑둥은 도저히 켈수가 없어요.
아주 실한것들만 있습니다 이때가 5시15분 너무 늦었습니다.
아직도 산입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귀가후 쌀씻어 밥통에 그리고 찜질하다가 밥먹을 생각에 일단 산행기 올린뒤 해결을 그런데 방금전
산도라지 가격 인상전에 누구라고 답도 없이 입금을 많은량의 산도라지 입금을 한듯 해서 난감 합니
다 내일 지나면 인상인데 그래도 어쩔수 없는일 인상전에 입금 하지만 아직 누구라고 연락이 없어요
벌목지역의 산도라지는 바람에 모두 날아 갔습니다 꽃이 필적에 해야만 내년엔 산삼을 중점을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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