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저녁으로 입이 호강을 합니다 어제 선입금은 카친분이 산도라지 선입금였구요.
산행전 입금이 되었으니 맘놓고 애마에 기름 만땅을 넣구요...^^
8년전 대박친곳으로 가는데 경운기 지났는데 밭뚝에 철조망으로 경운기도 이동 불가능이?.
하도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오동나무가 있음을 늦게 알아차리고.
계곡에도 수많은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음을 봄에 찾아와야 사고전이라 오동나무 목청 거뜰어 보지않음이.
구름이 조금씩 보이는 청명한 하늘입니다.
우축은 산도라지 금성 듬성 있는곳인데.
물가를 지나고 좌축으로 이동을 하는데.
아...이런 이곳도 벌목이?.
오늘도 고생께나?하는가 싶었는데.
하지만 벌목한지 얼마 안된듯 하네요.
포크레인이 나무들 옮기는데 구덩이의 토봉령이 밖에?.
정상이 가까워지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저곳도 벌목지 하지만 저곳은 산도라지 없는곳인데.
포크레인 자국이 선명하다?벌목한지 얼마 안됨이 나타나고.
벌목하면서 벌목인들 산도라지 케간 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산도라지 없어 장갑끼지 않았더니?피를 봅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수확없어도 하산중입니다 읍네 찬구 5시에 방문을 해서리.
다른곳 벌목지역 여름에 산도라지꽃망울 봐둔곳으로.
이곳도 낙엽되기전 왔다가 낙엽되면 오랴던곳인데.
케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몇밣 늦은것 같습니다.
켄뒤 묻어주지 않은것으로 보아 초보들?.
또 된장입니다 많이 늦어 오늘 이러다 하나도 못보는건지.
다시 이동을 합니다.
초입에 잔대 보이고.
장갑끼고 수색중에 두넘이 보입니다.
실하지 않은 산도라지입니다.
더 수색하면 수확할건데 친구와 약속시간이 하산후 귀가를.
당숙모님댁에서 김장김치 얻어 갑니다 그리고 친구 차량으로.
안정역 근처 지난해에도 이곳서 김치 구입했는데 이번엔 곧으로 주문을.
역시 파는 김치라서 그런가 당숙모님 김치와 조금 색상이 틀립니다.
친구 배고프다고 해서 죽령제 맛집 남원 추어탕식당서 추어정식을 먹습니다 산도라지 선입금을 해서
수확량이 많아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꽝수준입니다 지치도 구한다고 해서 담주나 해야 겠구요 귀가후
수확도 없는데 전기요에 허리찜질을 장시간 하다가 산행기 올립니다 내일도 택배가 있어 일찍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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