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되살려 12년전 대박치고 10년전 벌목지 도착 들어가는데.
나무 심지 않았나?들어갈 엄두가 춥기는 이리 추운지 돕니다 오늘 아침 기온 -7.5도 에취입니다.
그래도 왔으니 들어가려다 하산을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자위도 벌목 얼마 안된곳 하지만 과수원 차단막에 출입금지 글씨가 산주 만나서 허락받고 산행해야.
상하리서 용문으로 이동중입니다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 하지만 매섭습니다.
이곳서 스피아 기름넣고 멀리 가려다 상하리면은 큰산이 많아 바람 막아주는데 이곳은 평야로 강풍이.
저멀리 상부댐이 보입니다 그리고 생각난곳이 있어 이동을.
초입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들 지나고.
2017년 그래도 산도라지 켓던곳임을 생각하고 수색을 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배는 고프고 오후 1시경 수확없이?끼니를.
항상 고수레를 먼저하고 보온통의 음식과 빵으로 수확없이 끼니 때웁니다ㅠㅠ
거참 하나도 안보이는것은 사람의 흔적이 있음이?그 당시 남겨놓았는데.
잔대 하나봅니다 아무래도 수확없을것 같아서리.
깉숙히 올라가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3그룻 아차 싶네요 2017년 사고후 첨 산행시?표시한곳들이.
목청을 보고도 일저 멎었으니 남감 내년에 다시 나올리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곳도 표시한곳 모두 2017년에.
능선너머로 이동을.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산을 다른곳으로 가야.
줌으로 당긴 애마장소 사진입니다.
지난 11월27일 바닥서 약초산행으로 변경된곳 시간이 늦어 하산했던곳으로 베냥은 냅두고 갑니다 이때2시30분
조금 위로 올라가는데 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곳곳서 보입니다.
싹대가 3곳도 답사가 아닌 약초산행으로 변경될수도?..^^
오후 3시30분 단 1시간의 산행으로 약초산행이 식수라도 갖고 갈걸 그랫나 봅니다 에궁.
그리고 귀가중에 벌목지역 인쪽은 사과 심었고 지난해 산주님 허럭받았으니 산주가 두분이라 못가고.
하지만 우축은 사과나무 심지 않은곳이라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가보는데 시간이?4시가 넘어서고.
저곳도 묘목을 심은듯 하지만 내일 아침은 이곳부터 산행을 하기로.
귀가중에 하리면 현재 음풍면서 뜨거운 커피에 간식거리 두개 얻어먹고 시간을 보내다 그곳 퇴근무렵에
거주지 자택언덕으로 귀가중입니다 컴컴하네요 6시밖에 안되었는데 전기판넬 아끼려고 6도의 온도2도에
그리고 전기요에 추리닝 입고 생활하는데도 전기세 많이 나와 근심하는데 서울 마님께서 요즘 핫한 광고?
사각난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에궁 황송ㅠㅠ그리고 요듬 산도라지 선입금 주문하시려는 분들 현재 불가
능 합니다 최소한 부족품 충당후에나 선입금 주문 하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되송합니다 에궁입니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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