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201 (큰 실수할뻔과 볼일)

 

오래전 선물받은 곤드레 나물밥 처치곤란?동네분들께 앞전에 나눔 하지만 동네분들 입에 맞지 않은듯?

 

한사코 사양을 하는데 냉동에 10개 놓기도 더추장스러워 일단 3개를 물넣고 끓어 견들에게 주려고 작동

 

하지만 먹어보니 맛이 일품이네요 큰 실수를 할뻔 했네요 선물을 나눔도 아니고 견사료?내일부터는 이것

 

사골국에 끓어서 보온통에 넣고 다닐생각입니다 큰 실수를 할뻔 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것 10개이거늘?.

어제밤 냉동실서 꺼내여 바닥에 있던것 아침에 다시 냉동실에 이동 큰 지펠냉장에도 2개가 있고요.

아침일찍 풍기로 가는중 소백산 정상부근은 눈으로 덮어져 있네요.

신문지엔 능이버섯 건조한것 나눔하고자 갖고 왔구요.

뒤바퀴는 바람넣는곳이 이상이 그리고 앞바퀴엔 아카시아 까시에 찔려 빵구가 그리고?.

전체 점검을 하는중이고요 속도 단수가 어려워서리 점검능.

카바 교체도 사장님 시운전을 하지만 볼일후 귀가길에 조금 이상이 나중 더 점검하기로.

그리고 생필수품 마트서 구입과 어제 사과상자 입금하고 귀가후 자택에 갖다 놓고 산행지로.

렌즈에 이물질이 묵었나 봅니다 생각한곳으로 이동중에 다른곳 간벌됨에 올라갑니다.

현재 눈에 보이지는 않은데 폭설이 오고 있어요.

이곳 지역은 산도라지 특히 잔대가 많이 보입니다.

 

 

건너편 산야도  산삼 구광터 줌으로 당긴사진 폭설이 오는중입니다.

 

 

 

 

 

여기서 부터 렌즈 휴지로 닦고 찍습니다 선명 하지요?.

 

싹대 5개 모양은 산도라지 하지만 뿌리는?.

잔대입니다 에궁 된장 헤갈리게 만드네요.

 

끼니 해결중입니다 내일부턴 보온통에 사골 곤드레밥을.

우축은 간벌이 안되여 있고.

식사중에 저곳에 산도라지 싹대 보이고.

싹대가 보일때가 제일 반갑네요.

 

저곳이 처음 생각한 목적지였는데.

능선서 아래로 이동을.

잘보입니다 얼른 하산해서 처음 생각곳으로 가려고 서두릅니다.

답사가 아닌 약초산행이 되는 수확물 입니다.

하산시 하나 더보고.

 

이곳이 처음 생각한곳 목적지 올락려는데 어느덧 오후 4시30분 산행시엔 이시각이라도 산행을 할턴데

 

입구서 부터 올라가려고 하니 늦은 시각이라 할수없이 완전 하산 귀가 합니다 오늘도 강추에 언몸을 녹

 

이려고 전기요에 잠시 취침 잠결에 산행기 올린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얼른 올립니다 사람 흔적이 없는곳

 

이제는 찾아 다녀야 기억을 손환을 해야 약간의 수확을 할턴데 말입니다 요즘 허리에 홧팩 붙이고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