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하수구 막힌것 오늘 공사를 그리고.
4년전 간벌지역 산삼 구광터이기도 한곳 심산행시 산도라지 보기도 했는데 일단 수색을.
하지만 부분별로 간벌이 되여 있고.
하지만 잔대조차 안보이고.
산행중 카페에 항상 드나드는데 왠일인지 첨입니다.
앉아서 쉬기도.
이곳에 산삼 10여채 있는데 제일 어린것은 기본10년 많게는 20년이상 내년에 모두 채취 저렴한 가격은?.
고드름이 보이고.
아무것도 없어 위로 올라가는데.
다행히 잔대라도 두싹대 봅니다.
일단 하나켑니다.
잔나비걸상버섯 2개 아주 작게 나오고 있고.
임도로 올라가는중 하산을.
면에 와서 커피 한잔 마시는데 카페글을 볼수 있어 다행.
그리고 사고전 대박과 이맘때 정상서 산도라지 케다가 산삼뿌리 작은것 본곳인데.
하지만 잔대조차 안보입니다 아마도 앞에서 싹쓸히가 된듯.
허기진배 사골국에 시레기와 만두와 가래떡 그리고 빵으로 해결후.
앞전 처남에게 사과 보냈는데 보답으로 겨울철 패딩 선물을 했다고 산행중이라서 갖다 놓으라고 했는데.
간나들 도로가에서 집까지 거리 400m도 안되는거리거늘?.
산소주위 두릅군락지가 보이고,
산소위엔 벌초후에 끄려진 아름드리 소나무 안타깝네요.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확도 없는 와중에 간나들 택배 어쩌고.
하산중입니다 일찍 하산 다른곳으로 가는중에.
줌으로 당긴 호도나무 과수주위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가봅니다.
밭에서 콩타작하는 은계국민학교 18회 선밴님 만나서 확실히 목청있음을 알고.
내년 봄에 와서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동네 입구에서 짐까지 거리 재봅니다 약300m넘네요.
6시경 전화가 왔는데 갖고 욌구요.
겨울철 산행복은 안될것 같네요 외출시 입어야 하는것 같네요 비싸 보이는데.
산행복치고는 얇아서 안되고 서울 갖다 놓고외출시 입어야 처님에게 산행중 전화 택배 본인집에 갖다
놔달라고 했더니 내일 온다는 택배기사 그래서 처남보고 바로 전화하라고 했더니 기사넘 6시경에 갖고
왔네요 어제 답사는 그나마 몇개 보았지만 오늘은 전혀 안보이는 꽝산행 이삭줍기 산행이라도 해야 하
는지 큰일입니다 어재밤에는 저니난로 연속으로 작동법 몰라서 밤새 전원이 꺼져서 전기요에 의지한채
현재는 연속버튼 알고 있어요 그나마 다행 사람 손탄적이 없는곳을 찾아야 하는가 아님 이삭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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