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12

 

냐려가는데 첫눈이?음지방향은 가다가 미끌 가끔 조심주행을.

상부댐 주위 청명한 하늘 입니다.

목적지 도착전 저곳 간벌된것 같아 담에 수색을?.

그리고 목적지 도착전 또 다른곳 수색중 초입에 영지버섯이.

주위 고사리밭이라 동네분들 고사리 하다가 산도라지 켓을거라  생각했는데.

6부능선까지 와서도 하나도 안보이고.

저기보이는곳은?어쩔지.

아침 처음 봤던곳 하산시 첫 사진지에 수색을,

암것도 없고해서 애마까지 갇다가 초입 영지버섯 본곳에서 수확하고.

또 목적지 도착전에 작은절벽위 산도라지 2개 금상첨화?바닥에 보여서.

 

다른곳으로 힘겹게 올라가고.

이곳도 영지버섯이 먼저 보게하고.

목적지는 저 건너편 산야 인데 일단 이곳부터 수색을.,

어찌 이곳주위는 하나도 없는지?.

 

산도라지 싹대 2개 봅니다 필름값 아끼려고 간식사진을 찍네요..^^

하지만 이곳도 안보여서.

건너편 산야로 가려고 하는데.

 

                                  올해 케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많이 늦었네요.

                          그리고 겨우살이도 보이고 위암등 손발저린데와 소변등에 좋음.

 

 

                                                  잔대 싹대만 보입니다.

                                                허기진배 늦게 해결을 합니다.

                                                          달랑 2뿌리인가?.

 

                       하산후 곳곳 간벌지 수색을 합니다만 가는곳마다 산삼 구광터와 공개한 장 소들.

                                                  곳곳을 수색을 간벌지를

 

멀리 간벌지 하지만 산소 주위만.

그리고 저곳은 올해 간벌지 하지만 방역금지 출입금지 표시가?.

너무 안보입니다 오늘은?수확이 없다보니 더 추벤요 괭이질 한번도 못했으니.

저곳도 수색하고 내려 오는길.

오늘 요만큼 했어요 얼른 부족품 해서 보내야 할천데 큰일입니다 영지버섯은 내일 나눔하고

 

이제 찬우유에 타먹기가 추버서 난로위에 따스하게 데워서리 그리고 전기요에 눕자마자 고마 잠이 들어서

 

방금전 기상을 했습니다 수확이 없으니 괭이질 한번도 못하니 더더욱 춥네요 금도라지 어디메 있누?내일은

 

어느 지역으로 기억소환을 해야 할턴데 그리고 산행기 보지 않고 댓글등 다는분들 될수 있으시면 산행기 직

 

접 보시고 댓글 다시길 앞전에도 그래서 전화로 알려 드렸는데 산행기에 출석합니다 댓글이 삭재함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