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14 (볼일등 기억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16. 19:31

 

아침일찍 기억나서 갓으나 소나무들이 별로라서 빽도하다가.

벌목지역이 있어 들어가봅니다.

하지만 벌목후 묘목을심었고 언제 벌목과 소나무는 아니여서 동네분께 물어보려 가는데.

 

완전 경사진곳으로 조심히 내려가고.

고구마와 인절미 얻어먹고 벌목은 2년전에 하셧다고.

곶감을 판매중?예전 대구시청 근무 정년퇴직 10년전 고향서 귀농하시는 고향 선배님.

2007년 카페 회원이셧고 산삼등 여러약초 제게 많이 알려주신분이고 사업장 공개말고

 

혼자서 하라는것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냈는데 그때 귀담아 들었음?현재 살판이?

 

고종시 곶감 두박스에 9만원 완전 싼것같고요 팍스당 50개가 넘는것도 시식맛?달아요.

한참 떠벌이다 다른곳으로 이동 이곳서도 빽도.

작은 벌목지?철탑이 있어서?.

위에는 간벌이 없고.

은사시나무들.

기름만땅 넣고 용문으로.

상리면 하리면 용문면 마트 떡국등이 없어요 에궁.

수확도 없고 거의 답사에 약간 허기져서 보온통의것만 해결을 그리고.

경사진곳 조심히 내려갑니다.

이곳도 간벌이 안되여 있고 우축에?.

작은 노봉방이 있어 땁니다 하리면 직원에게 다눔 하려고 수확을 통풍 가족환자가 있다고 해서리.

면에 갖다주고 오늘은 완전 하산 집에가서 지갑갖고 풍기로 갑니다.

멀리 소백산 비로봉이 보이고.

사골국에 떡국 감자만두 대량으로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잡뼈 구입차 이곳에 들립니다.

5만원이상 채우려고 3개월활부?잡뼈 4상자를 구입을 양지사태도 담달에도 꾸준히...^^

원래목적은 작은가방 괭이 귀가길 산행하려고 했는데 짐도 많고 바퀴에 바람넣고 귀가를.

도설봉이 보이는데 석양은 진지 오래고 시간은 4시40분 하지만.

 

거주지 모래제 오후 5시경 저기 하늘에는 붉은 노울이 보입니다 물론 석양은 졌구요 오늘 풍기로

 

넘어가는 도중에 5월8일 산삼 대박친곳 주위 간벌한곳이 생각나서 내일 원거리 이동 수확못하면

 

답사 하지만 수확은 예상되고 또 풍기서 넘어 오는중에 산더덕 군락지 3곳 기억이 났고 2군데선?

 

확실히 수확을 할것 같아요 담주엔 필히 약용버섯 산행을 오전 선배님왈 단양쪽에 가보라고 했으

 

나 이제는 제게 힘겨워서 못간다고 본이도 단양쪽 산도라지 있는곳 몇곳 알고 있음을 내일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