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가려고 준비중에 비가 와서리 기다리다 그침에 산행지로.
성,하리면은 없는데 용문면은 있는것은 더 발전된면?.
십수년만메 찾은곳 이곳은 은사시나무 황철상횡버섯이 있어 망치외 끌도 갖고 가는데.
하지만 아무리 숫개을 해도 하나도 안보이고 한참 올라가는데.
싹대 적지만 일단 부리 확인후 적음 묻을생각 하지만.
라주 실하네요 이넘뿐 일줄은?바로옆에서.
대물 황철상황버섯을 보았으나 모두 높아서 딸수가 없는데.
괭이 닿는곳 꺼꾸로 해서 하나만 떨어트립니다.
세조각이 납니다 나머지는 차후에나.
십수년전 그리 많았는데 하나도 안보이는것은 오래전에 씨를 말린듯?.
주행 1시간이상 했거늘?.
해도 해도 너무한 씨앗 말린듯?.
어느덧 정상 지그재식으로 수색을 했지만 너무 없어요.
능선너머는 간벌안한곳이고.
끼니 시각을 알리는데 수확 저조하여 아직 생각이 없고.
허기져서 도저히 안되여 해결을 합니다.
잔대마져도 하산시 하나 보일뿐 입니다.
하산 도착 비가 조금씩 오고 있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동후 초입에 싹대 하나봐서리 또 산야 전체수색을.
이곳도 없네요 산소가는 길목만.
싹대 떨어진것 낙엽치우니 그나마 뿌리 찾고 다시 하산을,
어제도 애마 만땅 오늘도 만땅을 기름값도 벌지 못해 아쉬움이.
세번째 이동을 끼니때 보온것만 임도에서 남은 빵으로 일단 해결후.
이곳도 예전에 많이 나왔는데 정상이 야산이라 수색을 합니다.
정상인데 하나도 없어요 완전 된장입니다.
하산하려는 왠 쵸고버섯이?재배조 아니거늘?위엔 운지버섯도 나오는데.,
일단 라면등에 넣을생각에 수확을 큰것 봐갖고 작은것은 면직원에게 주고요.
큰넘 하나보았구요 라면등에 넣을 참이고요.
지난번 목청 수확하려다 꿀이 별로 없어서 냅둔곳 내년 5월전에 수확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동후 바닥에 은사시 나무가 있어 가보는데 왠 오동나무가 있음을?.
두두려 보았는데 뒤에것이 목청있을 확률이 많네요.
그리고 하산후 바닥엔 은사시나무 개불알 나무에 붙은 혹인데 뒤편에 버섯있나 살피기도 그리고 일찍
하산후 면사무소에서 고종시 한점 9만원 싼가?비싼가?물어 보앗는데 정상가격이라고 하네요 에궁세
상물정도 모르고 있으니 준시곶감이면 몰라도 고종시는 정상 가격이라고 하네요 기억 되살려 찾아갔
지만 사람들 흔적으로 거의 멸종이라 내일은 어쩔수없이 이삭줍기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5년전 글마
와 함게 했던 장소 대박친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일찍 귀가후 허리찜질 했구요 전기난로 덕분에 추리
닝 입지 않고 속옺차림으로 취침을 한답니다 전기세 얼마 나올지는 의문이지만요 주위가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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