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18 (너무 안보입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20. 21:40

 

어디로 직진?좌축 그것이 문제로다.

오미봉밑 등산로 애마로 이동을.

 

벌목지 암것도 안보이고.

유천면을 지나고 지난 십수년전 준대박친곳 생각이 나서 가보는데.

멀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여서 가보는데.

애마는 어느 밭두렁에 세워두고.

목청 나올확률의 오동나무 봄되면 확인을.

 

그리고 또 다른곳으로.

안쪽에 길도 없는데 페가가 보여서 가보는데.

 

오리지녈 시와 와송이 꽤 많이 보입니다 현제 수확은 상품은 안될것 같고 내년에 수확을.

엄청 많네요 읍네 친구에게 카톡 ㅂ내고 내년에 함게 수확하자고.

그리고 하수오 씨방이다?..에궁 된장 씨방 이 한곳에 저리 많이?알고보니 콩 종류같습니다.

그리고 곳곳을 이동 길목이 없는곳까지.

이곳도 10년전 준대박친곳 오랜만에 드갑니다 공개 안한곳인데.

 

 

능선 산소가는 길목 이때만 해도 그닥 춥지는 않았는데.

이곳은 글마가 아닌 다른 삭쓸히 꾼들이 다녀 간듯 하네요.

하나도 없어요 완전 금?도라지 어디메 있뉴?.

예전에 애마 저런곳에 사진찍어 올려서 사진만 보고 왔을지도 건너편은 벌초지역.

다시 이동을 어느 마을 골목으로 지난는데 골목길 꿀둑 연기들이.

이곳도 드갔다가 다시 빽도.

이골은 정상부근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산도라지도 더러 보이던곳 하수오도 많은곳,

이곳으로 가면 산도라지 하수오 조금은 보았던곳.

 

도저히 허기져서 끼니 때웁니다.

잔대만 몇개 보입니다.

멀리 은사시 군락지가 보여서 가보는데.

도착시 그닥 아름드리가 아닙니다 빽도를.

그리고 곳곳을 이동을 하도 아보여서 읍으로 이동을.

예천군 군청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농협마트서 보온통 구입을 내일부터 이곳에 끼니를 .

예천군 농산물 대한민국서 제일 비사다는 인식이 하지만 약초는 제일싸다는 인식 하나가 4천원?.

그리고 아래집 세탁기 고장으로 손빨래 하다가 신을 양말없어 30컬레 구입을 그리고.

지난 10월 원주연세대학병원서 처방전 발톱 무좀병 약품이 몸에 맞지 않아 사용하던것 새로구입과 핫팩을.

그리고 시래기 많이 생산 판매한다는 마을로 이동을.

이곳은 아니고 아래집으로.

이곳이네요 시레기 1kg1만원이라네요 애마에 놓을공간 없어 담에 구입하기로.

그리고 시간이 많아서 멀리 벌목지역이 보여서 가보는데.

동네 어르신께 문의 집문패 111번지 분께 물어 물어 당도한곳 조만간 이곳에 와야.

400g부족한데 오늘 하나도 못봅니다 입구는 주차금지 길목에 넣을참.

 

이길로 쭉 가다가 이런 엉뚱한 코스로 와서 빽도를 합니다 아침에 애마 만땅 오후 귀가길에 또 만땅을

 

오즘 선입금 받은 산도라지 땀시 기름값도 벌지 못한채 넣기만 하네요 읍네 친구는 아직도 갑기에 걸려

 

똠짝 못한다고 하네요 오늘 너무 강품에 강추 너무 추워서 귀가후 난로 사방으로 튼채 찜질하다가 기상

 

금같은 산도라지 어디메 있뉴?싹쓸히 하는 인간들 어린것 조금만 남겨 놓음 훗날 다시 나올턴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