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225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27. 21:29

 

어제 하산시 컴컴할때 미끄럼의 곤욕을 치른 흔적 바지도 흙으로 변해 다른것으로 교체입고요.

이틀전 수확한 복상황버섯을 산도라지 귀해서 기관지 천식등에 필요주문에 복상황을 나뭄하려고.

나눔전 장화 세척하고 들어가 서 건네주고,

읍에까지 왔길래 앞전 포인트 어쩌고?대리점에서 문의 하니?폴더폰 해지 하면 1만2천원을 둔다고

 

하는데 무슨소린지 알수가 그람 폴더폰011은 이번달 말일경 서비스 종료는?아직 모른다고 하네요

예천 대리점.

15년전 황철상황버섯 한뒤 남긴곳 생각나서 갑니다 오래된 벌목지?.

그리고 저곳은 근래의 벌목지.

산소뒤편인데 아주 오랜만에 왔습니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데 거의 노버섯이나 껍질이 벗겨진 상태?.

너무 방치한게 큰 실수 왜ㅔ 이제서야 기억이 나서리?에궁입니다.

목청 나올만한 흔적도.

나무 겁질이 벗겨지는데 방치를 해서리 암것도 못봅니다ㅠㅠ

저곳 혹여 오동나무 있나 살피는데 산소가는 길목 산행지 바로옆까지 포장도로가?에궁.

그리고 또 이동을 하는데 좌축 약간의 군락지 옆 벌목지역?.

멀리 산도라지 보이는데 한데 아마도 산주 허락받아애 할것 같은 장소네요.

그리고 이동을.

저곳은 지난해 다녀온곳.

곳곳을 답사를 끝까지 갔으나 흔한 오동나무조차 없네요.

어느덧 영주시?.

저곳 능선 사업장 군락지인데 이런 입구에?.

누군가 벌통에 살충제 부려 여러통 피해입은듯 나쁜시키들 빽도하고.

다시금 이동후 보는데 없어 하산을.

끼니때 훨씬 지났고해서.

고수레 한뒤 숟갈로 사골국 떠먹습니다 오늘은 강추입니다.

그리고 곳곳 사업장 답사를 이동.

또 다른곳 왔으나 우축에 거주하는 분이 말하길.

3일전과 어제 버섯 산행인들 다녀 갔다고 하네요 겨울철 버섯  산행이 되나 봅니다 저는 늦었구요.

그래서 애마도 약40분간 주행후 지난해 대박친곳은 남아 있는지 궁금해서 가봅니다.

 

다행히 이곳은 사람들 흔적이 없네요.

 

손 닿는곳은 아직 상품전이고.

 

 

 

 

저기서도 대박친곳.

높은곳은 상품이지만 지난해에 이여 올해도 화중지병입니다.

 

4일만에 기름 만땅 넣습니다 그간 거주지서만 산행을 해서리.

읍의 삼진식품 6촌동생이 근무해서리/

떡국 3개 두입과 덕복기는 덤으로 사진에 없구요.

 

예천군 고항리 곤충 생태원이 당분가 리모렐로 휴관을 한다는 현수막이 하필이면 아그들 방학기간에

 

수확없는 산행기 올리렫 언몸을 먼저 녹일려고 찜질을 장시간 한뒤 이제 답사산행기를 올립니다 내일

 

산행지는 동쪽으로 찜질전 야생삼 구해달라는 부류들 내년에 꼭 4개월뒤에 그리고 한행 4일 남았네요

 

남은 기간 보시는 분들 저는 목표 세우지 못했지만 님들 남은 기간이라도 꼭 세울시길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