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새벽3시 넘어 취침 8시쯤 기온-8.5였는데 그새에 조금 올라가고.
이틀전 첫눈산행시 발시려 혼나서리 오늘은 봉화쪽으로 가기위해 등에 붙이는 핫팩을 붙입니다.
그리고 거주지와 경계선인 모래제 언덕길 주행하는데.
갑자기 시동이 거져서 기아 빼고 발로 해도 움직임이 없어서리.
일단 이곳에 세워두고 충기 사장님과 약20여분 통화 하지만?베트남 여행중?2읽 귀국 통화료?에궁.
예천 오토바이 상사에 젅화후 기다리는데 지인들께 카톡엔 2시간 경과였고.
차량이 왔을때 3시간이 지났네요 에궁 금방 고치나 싶었는데.
꼼지락 하더니 엔진이 붙었다고 하네요 계속 주행중였는데 왜?갑자기.
엔진 교체하는데 30만원 전체 수리비 40만원 어쩌고 하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집으로 향합니다.
출장비 3만5천원 드리고 풍기 사장님 2일 귀국 하면 3일 맡겨야 겠습니다.
혹시나 싶어 햇볕에.
앞산장뇌삼 15년근 잎새가 있나 가봅니다.
친구가 장뇌백숙용을 케달라고 해서 갔으나 싹대가 없어요 다른쪽은 거의 도난당하고.
산더덕 줄기가 보입니다.
보온통엔 어제 받은 떡복기를 넣어서 먹을 참엿는데 점심 책상앞에서 해결을 에궁.
그리고 십수년전 산더덕 옮긴곳으로 가봅니다 도난?아님 그대로?.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식수와 끌만 갖고 갑니다.
하지만 저기에?머다나.
왠 케리여가 없었거늘.
모두 산더덕 줄기인줄 갓으나 잡풀들입니다.
십수년 산더덕 옮긴것 까지?된장,
청명한 하늘 집에 갑니다 그리고 짐질 치료하고요 내일은 동네산이나 수색을 해야 겠습니다 월요일은
읍네 친구와 그리고 3일은 애마수리 맡기고요 완전 오늘 멘붕에 멘붕입니다 교통수단이 마비되여 곤욕
을 치르게 되었네요 난감 난감 별게 다 속 썩입니다 본화쪽 사업장엔 수확물 있을지 생각였는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