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27 (어제와 동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30. 20:42

애마가 없어 집옆으로 가는데 5촌 아재분 경운기로 시과 싣고 다니는길목 포장안되여 사진찍어 문의를.

저기 꼭대기 과수에도 포장도로거늘?.

초보시절 산더덕은 알고 있을때 물먹은 산더덕 12개 켓던곳으로 가는데 지름길로 가는데 착각?.

흰목이 버섯이 보이고.

복상황버섯이 보이는위에 산길이 있는데도 계곡으로 지름길이라 생각을.

 

하지만 이동 할수록 넝쿨숲 장애물이 있어 시간은 지연이.

처음부터 저쪽 은사시나므 작은 군락지로 가야 했는데.

잔나비걸상버섯을 봅니다 저족은 껍질이 없어 노버섯이 될것 같아 모두 수확을.

적은것은 동네분들께.

큰것만 집안에 놓을 참입니다 그리고.

또 장애물이 이때 강원도 정선 임계면 염소탕도 하는 가든 사장이 이곳 근처 은산이 고향인데 볼일차

 

왔다거 전화통화 오래동안 하다가 카가버섯 오리지녈 황철상황 문의 그리고 그곳 가든서 한여름 약용

 

버섯 산행을 지난해 올해 계획을 잡았지만 지난해는 사람없고 올해는 산불로 임도길 막아서리 못하고

넝쿨숲속으로 헤쳐나온뒤 조금 수월한곳으로.

 

조만간 방문 하신다는 소식에 하산후 5촌 당숙부님께 알렸고요.

오래전 물먹은 산더덕 켓던 바닥에 도착을.

좌축은 초보시절 머우대 1kg1천원 지게 빌려다 약20kg씩 한장소 우축서 대물 산더덕 장소

 

물먹은 산더덕은 줄기로 이여지지 않고 천마처럼 생겼답니다 그리고 드당시 물정몰라서 물

 

먹은 산더덕 1개당 기본 1kg이 넘었는데 단돈 5만원에 판적이 나중에 사기 당한것 알았음.

산더덕 줄기입니다 그당시 당숙모님등 동네분들께 알림으로써 거의 없었는데.

베냥에 있던 작은가방을 꺼냅니다.

 

 

 

이자리가 천마처럼 삭대가 1자로 있던 물먹은 산더덕 장소입니다.

약간의 대물?하지만 줄기가 끝어졌네요.

그리고 바로뒤에.

 

 

조심히 찾아 켓구요.

 

 

오늘도 대물들 많이 분실합니다 적은 싹대는 많으나 신경도 안씁니다.

원상복귀도.

끼니 때웁니다.

 

 

 

 

 

또 잃어 버립니다.

또 또?에궁 ㅠㅠ

 

또 또 또?대물들만?ㅠㅠ

 

저곳은 저의 중조모님 산소입니다 사고전에 작은 톱으로 벌초하던중 산삼 두채 패퓌했답니다.

어이쿠 어느덧 시각이?.

한참 내려온뒤 스마트폰 손전등에 비추어 수확물 9개라 답사산행이?.

 

마을로 접어드는 순간 컴컴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따스한 기온 밤새 비가 왔는데도 낮 기온이 영상8도

 

초보시절부터 공개병이 도졌나 봅니다 물먹은 산더덕 발견 했을땐 낮과 지게만 그리고 낮갖고 나무 짤라

 

물먹은 더덕 켓고 담날 본격적으로 그리고 동네분들껜 사흘뒤 알려드리고 이후엔 친적 형제들에게 에궁.

 

오늘 함께 하기로 한 읍네 친구는 또 감기가 걸렸다고 하네요 나이탓?금방 건강이 나빠질수도 있는 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