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52 (희한한 연리목)

 

또 컴을 끄는데 이게 나오네요 된장 한참뒤 꺼진뒤 출발을.

주행중 자주 휴식을 팔저림이 자주 일어납니다ㅠㅠ

병원가기전 은사시나무만 보이면 수색을 합니다.

 

 

소나무와 은사시나무가 연리목이 되여 있는것은 처움봅니다.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주위 수색없어 병원으로.

혹여 도둑맞을까?줄로 단디묷고요.

물리치료실 오기전 접수와 수납 약 1시간 소비되고.

목에 걸치는 치료 3개가 있어 본인은 뒤에서 합니다 도합 물리치료 4개를 받고요.

처방전 없이 2008년도에 구입했던것 없어 새로히 구입을 합니다.

시간 많이 지체되여 부드러운것으로 끼니 때우고요 내일은 보온도시락 갖고 오지 말아야?.

길인줄 알았는데 도착은 없어 빽도를.

목적지는 저곳인데.

우축에 옛길이 있으나 애마도 어려워서 빙돌아갑니다.

도착전 다른곳도 수색을.

 

베냥엔 사골시레기국이 따근한것 못먹네요.

 

상품은 아니지만 보이는 황철성황버섯.

 

 

모두 작네요.

 

 

 

 

 

하지만 몇해전에 해간자리가 수두룩하네요.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주행중에 한그룻가 보여서 갔는데?,

아름드리 한그룻 하지만 이태리 뿌두리나무 일줄은 하산을.

빽도하여 읍으로 다리건너 거주지로 향합니다.

은풍준시 곶감마을을 지나는데.

짚단에 홍보글이?올해도 거주지 곤충 엑스포를 하는가 봅니다.

진나번 정선의 지인 1kg100g남은것 가격만 다운시켜 놓고 연락이 없어 다운시킨 가격에 판매방에?에궁.

이런 컴 켯는데 또?바탕화면이 사라졌어요 에궁입니다.

 

현재 목언저리에 감았는데 희한하게 왼쪽팔 저림이 아주 미세하게 주행중일때도 산행할때도 목에 감고 다녀야

 

겠습니다 오늘도 어머님의 전화가 계좌번호 알려주면 마니 보내주겠다고 에궁 못난 자식을 너무 신경 쓰게해서

 

죄송한데 서울 자택에서 통원치료 하면 눈치 보이냐고?하 시면서 인천 부모님댁에서 와서 통원치료 받으라고 하

 

시네요 에궁 못난 자식때문에 부모님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이제 물리치료 3일 받았슴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