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53 (사투리만 배움)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2. 4. 19:45

 

밤에 찜질등으로 오늘은 새벽5시경 취침을 해서 많이 졸립습니다 병원 도착전 답사를.

안쪽 2년전 목청본곳 근처로 이동.

 

수색을 합니다.

 

 

 

널부려진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줌으로 당겨보고 줌이 엄청 많이 당겨져서 좋음.

그리고 정상부근의 약간의 군락지는 차후에 주행중에 목깁스를 해서 저림이 없어지고.

오늘도 도난방지위해 단디 묷고서.

접수 수남 물리치료 도합 2시30분이 걸립니다 매번.

오늘은 분식보다 가까운곳 갔으나 1월1일 부터 가격 오르고 짜고 십히는 괴기가 하나도 없고 양도 작고 다신 안감.

음직개천을 지납니다.

있을것 같은데 없어요.

 

 

 

주위 오동나무 3개 보았구요 야산인데 골이 깊습니다.

 

 

오래전 간벌한듯 하지만 약초는 안보이고.

멀리 보이는곳 가려고 왔는데 능선을 서너개 지나야?.

 

바닥으로 이동을 하다가 바닥에 하나보이고 야산이라 담에 하려던것을 오늘 수색하하기로.

오늘 빡센산행 중입니다.

 

 

사시나무 군락지인데 흔해빠진 약용버섯 하나도 안보입니다.

정상부근도 없고.

엄청 많은 군락지 하지만 안보여 줍니다.

바닥으로 가려다 남의 과수원이 있어 능선으로 이동을.

 

 

 

알람 새롭게 했는데 수시로 알람이?멈추는 방법 몰라서 환장 5번째 알람이?ㅠㅠ

힘겹게 하산중입니다 산행복엔 땀으로 얼룩진지 오랩니다.

애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목깁스 착용후 팔저림이 없어 주행중일때 이상없이 주행을 하지만 목깁스 플면

 

쥐 목 팔저림이 심합니다 그리고 오늘 물리치료시 치료사가 왈'안듣기요?그러는데 안듣깁니까?같고 내다바

 

생소해서 물어보니 안쪽으로 돌아 눕으라고 에궁 달마직기?요건 조금 아리송?도 아리송 듣기엔 구수합

 

니다 생소한 사투리에 겸연쩍합니다 하지만 구수하게 들리기도 아함 현재 졸립슴더 빡센산행에 계속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