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54 (마무리와 충성!!)

 

 새벽에 폭 설이 오늘도 자정에 기상 다시 자려는데 큰일.

그래도 4시전엔 취침했습니다 기상은 항상 8시전 폭설이 왔음?하루 방콕예정였는데.

청명한 하늘 오늘 이곳은 -10도 금요일은 -12도라네요.

회원님들 사업홍보 올해도 판매에 지장이 없게 마무리 하려 왔구요.

오전에 마무리 했구요.

접수 수납후 물리치료 받다가 물리치료 의사님이 통증주사 어쩌고 하여 다시 접수 수납 되풀이.

 

이곳서 신걍치료 침을 많이 맞았는데 찌를때 무척 고통이 수반.보험처리 안되는곳ㅠㅠ

행사때마다 이곳서 구입한곳서 점심을 해결.

카드가 있는 지갑을 갖고 왔기에 오늘은 모두 카드롷 지급을.

핫팩도 구입을,

요즘 두가지 절주중이라?군것질 땡겨서 10봉지 구입을 그리고 산행할 코스로 이동을.

 

낙향후 기름값도 벌지 못하는데 요즘 병원 다니느라 왕복 50km이상인데 기름만땅 넣습니다.

그리고 답사를 합니다.

 

오랜만에 찾은곳 전체  수색을 안했는데 오늘은 전체 수색을.

 

 

 

생각지도 않은 오동나무 3개가 보이고 봄에 확인을.

작은 황철 상황버섯만 보이고.

 

계속 이동을.

 

전체 수색은 힘들것 같네요 담에 나머지 수색을.

이제 올라오는것들.

그래도 조금만 더 수색을?에궁 수확이 없으니.

낙엽진 빙판길로 이동을.

 

아름드리 개불알이 바닥에?.

그리고 아름드리 고목나무 뿌려진 사이에.

대물로 이제 올라오는 상황버섯들.

 

 

 

너무 멀리 왔는데 좌축골은 나중에 수색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목청 나올만한곳 하나더 발견을.

마님이 옥션 목 어께 맛사지용이 오늘 도착을 했네요.

 

밑의 코드는 충전기 코드 같은데 암넘 코드가 없네요 전기로 꼽아서 약30분간 작동 했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앞으로 마님께 현실세상에 있을동안은 충성을 다해야 겠습니다 가장 노룻도 못하는 현실에 자꾸 아픈제게

 

 

또 선물을 보내셧네요 에궁 고맙구 황송 충성입니다 글 보시는 분들도 배우자님께 충성을 권유 합니다..^^

 

마님은 계속 병원 다니라고 하네요 담주엔 읍의 친구 동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