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개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282 (준 대물과 분실많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7. 20:36

 

저기 안쪽의 과수원 집이 안보이는데.

주인 허락받고 올라갑니다 애마는 과수원 안에 세워두고 산으로 빙돌아서 이동을.

산속으로 이동중에 간벌지역인데 흔했던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이는것은?이곳도 약초꾼들이 지나간듯?.

간벌지역들 한참을 돌아서 목적지 도착을.

첫코스 군락지 수색을.

과숭원 울타리가 약2m정도 되네요.

상품인데 높아서 그림의떡.

썩은 나무지만 두께가 크네요 하지만.

혹시나 해서 밀어 보있는데 거참?.

그냥 밀립니다 왠 힁재?.

손쉽게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옆 편상황버섯도.

두께가 약2cm 정도라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능선너머로 이동 더 많은 군락지인데.

쓰려진 나무는 더 많은데 이제 올라오는것들만.

이곳도 엄청 많이 붙어 있는데 보기엔 약7mm정도.

위로 이동을 하는데 작은게 보이고.

 

밑엔 상품이 보입니다 수학을 과수원 직선거리는 거리 얼마 안되는데 빙돌아서 와서 그런가 허기집니다.

약간의 수확물 사진과 간식타임 도시락은 애마통에 있어요.

반대편 능선너모에 올라와 주위 수색결과 골마다 군락지가 보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한골은 수색결과 없어 이동을.

능선너머에도 있음을 알고 넘어 갑니다.

하지만 능선너는 군락지가 세곳이 있을줄은?.

손에 닿지 않아도 괭이가 닿는곳은 내리쳐서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여 준 대물을 봅니다.

사고후 앞전 하나가 1kg200g짜리였는데 이것은 2개가 손질않고 750g입니다.

 

위에 작은것은 냅둡니다 기념으로.

 

 

야그들은 몇년후에 찾기로 하고 반대편으로 하산후 과수주인장 만나 나눔조금하고 능선너머 길약도 물어 가는데.

능선너머인데 거리가 장난 아니게 멉니다 애마로 주행 약40분 걸린거리입니다.

나중 과수원 허락받고 능선너머로 가는데 시간상 좋을듯 하네여.

그리고 이곳으로 오기전 산속 깊숙히 작은 군락지 보여서 비포장 농로길로 이동을.

막다른곳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늦은 끼니해결을 이때가 오후 4시경입니다.

 

편상황 어리고.

 

높이 있는 상품들 야그들은 5년후에나 올수 있는곳 입니다.

 

상품도 보이고.

 

 이곳 깊숙한골에는 인삼밭을 개간 아직 차단막이 없음에 5년후 인삼켄후에 상황버섯 수홗가능지역입니다.

쓰려진곳에도 많네요 대물은 베냥에 넣었는데 하산시 깝깝함을 느꼈습니다ㅠㅠ

 

편상황버섯 무진장 많으나 상품은 아닙니다.

간벌지 흔한 산도라지일진데 이곳 지역도 약초꾼들 다녀 갔는지 하나도 안보이고 오늘도 경기 시흥서 주문전화만.

작은 가방 주먹이 들락낙락 할정도로 구멍이 났네요 몰랐네요 끌의 자락에 터졌나 봅니다.

 

분실되지 않았음 최소한 3kg안팍은 했을턴데 전체 1kg800g뿐 입니다 그래도 4일간 연짱 수확을 하고 있네요

 

내일은 오전 9시에 성신 오토바이 사장님 만날일이 있어 찜질취침 참고서 자정에 취침하기로 합니다 능선너머

 

산행으로 어제 개척 답사지역 여러곳은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그곳은 내일 오후나 아님 글피에 산행지로 분실물

 

완전 아까비 입니다 작은가방 다른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어제 황철 블로그에 판매글 올렸는데 그냥 상인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