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30분까지 거주지는 비가오다 그치고 산행지로 가던중 강풍에 애마흔들거려 잠시 멈추고.
애마 엔진오일 교체후 오복떡집서 인절미 콩가루 묻힌것 구입을.
오전에 와야 있다고 두개구입을.
읍네 강변다리옆에서 약10분간 정차를 강풍에 주행이 어려워서리 에궁.
4차선 도로 갓길로 40km주행을 합니다 미칩니다 너무 불어요 강풍이.
어제 국도 옹벽위 철첵선위 하수오 씨방본곳 주위 수색을 하는중입니다.
주위 수색해도 안보이고.
안되겠다 싶어 옹벽위에다 도시락 올려놓고 평지 바닥엔 앉지를 못합니다ㅠㅠ
일단 국도밑 바닥을 수색을 합니다.
하수오 씨방은 아닌데 씨방이 있어요 그리고 줄기찾아 데궁이 당겨도 끝어지지 않아서.
박주가리 아니고 하수오 대물?가대감에 베냥 내려 놓고 조심히 케는데.,
그닥 부드럽지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뿌립니다 파란 잎을 봐야 무엇인지 알것인데?.
밑둥 케다가 하수오 아님을 알고 잡아 당깁니다 일단 세싹이 올라오는데 집뒤 땅에 묻어서 무엇인지 알아야.
그리고 하수오 본주이 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위로 올라가는데 아주 큰 독수리?큰 올빼미?어마 어마하게 큰 새인데.
줌으로 당겼는데 차이를 비교한다면 배구공 2개는 넘게 큰 새종류입니다.
오래전에 간벌이 되여 있는듯 하지만 약초도 안보이고 하수오는 더더욱 안보입니다.
하수오 보았던 바로위인데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 하산을.
애마는 바람막이 옆에서 세워두었는데.
오래전 다녀간곳 임도인줄 알고 갔으나.
산소가 막다른곳입니다 좌축골에 아주 경사진 임도가 있어 이동을.
좌축은 그나마 상황버섯 있던곳 우축은 목청지역.
가끔씩 사시나무도 보이고.
지난해 목청 발견지역 말벌이 습격한곳.
사시나무엔 상황없고.
어제는 영상17도 오늘은 -7내려 앉았네요.
그리고 높이 8m정도의 가지옆 밀납 목청지 톱질도 올라가기도 썩어가고 톱질은 옆에 전선이 올해 목청 보임 어찌?.
그리고 도로가에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있어 애마는 도로가에.
완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에 몇개 있고 목청 나올만 합니다.
강풍에 애마 넘어졌습니다 에궁.
돌아버립니다 주행중에도 강풍이 아주 천천히 주행을.
주행중 은사시나무 쓰려진게 몇개 보이는데 애마 세워둘때가 없어요 또 강풍에 넘어질까봐.
저위에도 군락지가 보이고 구담다리 건너는데 주행에 어렵습니다.
10년이상 단골식당 이곳 닭계장이 본인 입엔 최공니데 지난해부터 주문 전화했으나 대구등 멀리서 오신분들.
안되겠다 싶어 일주일전부터 제발 먹고잡다요 하며 끝내 한바케스 주문 받아 갑니다 비케스는 나중에 드리고.
오늘도 왕복 200여km주행에 기름만땅을.
오늘도 어김없이 따끈한 어묵으로 바람만 불지 않음 늦게까지 산행일턴데.
이곳을 지날때 시각은 6시30분입니다 강풍에 애마 세워둘곳이 없어 일찍 귀가중입니다 솜바지 수선으로 내일도
아래지역으로 개척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해는 4월15일 첫 목청을 보았는데 올해는 몇월 몇일이 될지?산삼
등 뿌리약초 싹이 나올시기는 목청보다는 뿌리약초 산행을 많이 해야 될것 같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목적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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