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여러곳 답사산행.296 (몇일간 잼 없슴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22. 21:20

 

어제 너무 더워 냉동실에 있던 지난해 여름것 팥빙수 우유에 그리고.

 

어제도 자정넘어 잡뼈 남은것 몇시간 끊인뒤의 살코기 이젠 똥뱃살 빼는것 포기합니다.

오늘부터 잠바교체 조기는 산행시 벗고요.

어제 막판 산행지 주위 7곳중 한곳만 사진이 진달래꽃이 만발 그리고.

아래지역이라 어느덧 할미꽃이 피였네요.

 

몇뿌리 케다가 거주지 읍의 예천 광고화사 선배님께 하산후 드리고.

 

고속도로위 약간의 군락지 버섯은 못팢고.

밑의 차량들 보기엔 기본 180km 주행인듯?.

복상황인줄 알고 당겻는데 혹이네요 그리고 건너편 산야 6곳도 버섯이 없어서 하산을.

안동지역 꽃들속에 벌이 많네요.

고속도로 차량들 생생,

어제도 오늘도 더위애 갈증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인절미로 간식거리를 자주 합니다.

곳곳을 누빕니다.

저수지 오늘 휴일이라 낚시군들 많네요.

그리고 고 속도로 넘어 군락지 있어 갔으나 올라가는길이 없어 무작정 가봅니다.

끝까지 왔으나 은사시 나무나 오동나무 하나도 안보입니다.

자곳 안쪽에 군락지가 있는데 나중에 확인을 그리고 이동을.

그리고 이곳은 큰 저수지입니다.

하지만 군락지인데 하나도 없네요.

어제만큼은 기온이 올라가지 않네요.

그리고 반대편에 바라본곳에 도착 수색도.

다시 다른곳 이동 이곳은 7년전 다녀온곳임.

 

작은 상황버섯들 그리고.

 

오늘은 기온 20도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하산을.

물길로 이동중 그리고.

경사진곳 올라왔으나 내려갈때 위험에 나무가지로 내려갈적을 위해 낙엽청소를 했습니다 에궁.

처음 몇개인줄 알았는데 산속으로 들어갈수록 군락지가 자꾸 보이는데 이럴줄 알았음 베냥 메고 올걸.

이제 나오기 시작?하지만 아닙니다 이곳은 거의 싹쓸히 해간지역입니다 새로히 나오는것들뿐.

 

 

 

베냥에 도시락이 있는데 갖고올것 그랫냐?봅니다.

한잎버섯이 벌써?.

너무 멀리 왔습니다 이런 골을 4개나 지나야 애마가 있는곳이 나오는데.

건너편 산야 도로가선 보이지 않은 군락지가 보이는데 저곳도 이곳서 해간이들 거의 했을터 안갑니다.

늦은 끼니 때웁니다.

청소한곳 경사진곳 조심히 주행을 합니다.

줌으로 당긴 작은 군락지 산나물 하는 아주머니가 찍혔네요.

본인이 생각하기엔 이곳이 본인입맛엔 제일 맞는 등심고기 입니다 단골인데 현금 유통안되여 안가본지가?.

안동지역은 기름값 의성 예천 풍기 봉화 영주보다 싸네요.

주행중에 졸음이 와서 졸음껌 3개씩 두번이나 에궁.

그리고 지난해 대박 목청지역으로 가는데 개나리꽃이 만발을.

벗꽃이 피고 두릅이 나와야 토봉이 나오나 봅니ㅏ 하나도 안보임.

지난해 수획지역도 벌의 움직임 없어요.

 

오늘도 엄청 주행을 영주 보문 안동 일대 그리고 목청지역 호명에서 읍으로 기름 만땅 넣을려고.

 

하수오씨방 몇해전부터 봐둔것인데 홀로는 못하는곳  올해는 도움받이 해야 겠습니다 뇌두는 진작에 보았구요

 

몇일간 꽝산행에 수확도 없고 보시는분들께 대리만족도 못해 드리고 덕분에 저도 맥아지가 없어요 수확이 조금

 

이라도 있음 힘이 날건데 평야가 아닌지역을 택해야 하는데 산행중에 산도라지도 찾는데 그마져도 안보이네요

 

귀가후 시간반 찜질후 오늘 수확없는 잼없는 산해이 올리는중 입니다 몇일간 재미없는 산행기만을 에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