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개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 .287 (하수오 군락지 발견 아싸)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13. 21:18

 

지난 11일 보낸거 박스무게 튼 착가으로 부족품을 보냅니다 덤으로 드린거은 빼구요.

완전 최상급인 상품 상황버섯들.

작은 박스도 175g인데 큰 박스는 오죽?600g인것을 60g으루 착각을 했습니다.

작은 박스에 보내고 어제 수확없이 장거리로 피곤함에 씻지도 못하고 고마 잠들다 늦잠을.

하리주유소도 1560원에서 1540원으로 만땅넣고 이동을.

모두 개척산행인데 사람이 있어요 밑에 도로가에 자가용 한대 있던데 이분인듯?.

없어서 빽도를.

저는 저런곳에 애마를 그래도 밭고랑 한곳은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봐둔곳 생각나서 가보았는데 이런 공사중 한참위로 가야 하는데 10일후 ㅇ라고 하네요.

우축도 많지만 좌축에 보이지 않은 군락지가 있는데.

그리고 국도로 이동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우축에도 아름드리 2개가.

그리고 또다른곳 올라가려는데 쥔장만나서 허락받고 올라가는데 저곳에 18년전 장뇌삼 심고 분실되었다고

 

그리고 저를 20년전에 대풍농약사서 봤다고 하네요 이름도 알게 되고 전번도 교환 하산시 수인사를 했고요

은사시 보려 갔으나 버섯 없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뒤편에 구멍이 있는데 나무 속이 빈것같고 목청나올시 오고 싶지만.

쥔장 헑하에 벌들 움직일때 와서 확인을 하라고 하네요 그때쯤이면 심어놓은 장뇌삼 나올턴데.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후 작은 황철상황버섯을 봅니다 하지만 상품은 아니고,

 

상품이 보이고.

옆에 썩은나무 많이 붙어있는데 작은톱으로 짜른후 수확을.

 

사진 많아서 톱질 사진은 삭재를 오늘도 사진 300여장을 밑에 사진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목청 나올듯한곳 버섯은 없구요.

애마만 처량하개?.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있을것 같은데 없고 다만.

언넘이 영지버섯  따놓고 잊어 버리고 안갖고 간듯하네요.

고수레 하기위해 빵을 구입을 허기진배 채웁니다.

다시 이동을 임도일줄은?빽도합니다 임도서 오동나무 3그룻만 보았네요.

또 다른곳 수색을.

그리고 저곳은 예전 첫 제자와 때삼본곳입니다 예전에 언어장애님 형수님께 한채 채취후 드린곳 이후 한번도 못감.

그리고 강변로 갈대숲 이런곳이면 연인들 데이트장소 금상첨화?숲으로 들어가 뽀뽀하기 안성맞춤?.

오솔길로 이동을 멀리서 작은 군락지 보고 왔는데.

은사시나무 10여그룻 하지만 주위 하수오씨방이?박주가리는 아닐테지?.

하수오 씨방이 맞네요 2008년 하수오 군락지 공개후 처음으로 이런 군락지 처음 봅니다.

 

혹시나 해서 뿌리 확인도 합니다 이때가 오루 5시50분 켈 여유가 없어서리.

 

 

 

주위 하수오 씨방 모두 수거해서 땅에 묻습니다 은페로 하지만?.

 

몇번 더 확인 싹대도 큼직막하고 시간이 없어요.

주위모든 씨방을 수거 합니다.

하수오 사진이 엄청 많은데 이것땀시 다른사진들 적어졌습니다.

케도 판매도 안될것이고 나중 싹이 올라오는 시기 봄에 할까?합니다 완전 땡잡았구요 "아싸"입니다.

퓨리나 사료 한포더 구입하려는데 쥔장 없고 어제와 같이 어묵 4갰기이나 해결하고 갑니다.

 

오후 7시에 도착 전등불 비추는곳에서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끌로 모두 손질을 손질후 무게는 고작 300g입니다

 

퓨리나 사료집 내일은 늦게까지 있을테니 내일 오라해서 내일 구입을 그럼 아래지역으로 개척 산행을 사업장은

 

이제 거의 안갑니다 개척의 묘미는 쪽박 아니면? 대박이니 아무래도 개척이 희열의 묘미를 장식이 더 어울리겠

 

지요 요즘 폴던폰 연락 통없는데 오늘은 서울지역 국회의원 선거용 홍보문자가 200여통씩이나 전화나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