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개척3곳 약용버섯 산행.288 (빡쎈 무리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15. 00:16

 

현금 많음 이곳 자주 갈턴데 아침식사분들 많네요.

몇일전 멀리서 본곳으로 개척 이동중.

목적지 도착전 길이 있어 가보는데 작은 군락지가 시간있음 저곳도 수색을 빽도후.

목적지 도착 바닥에 군락지?.아닐턴데.

멀리 아래지역은 진달래꽃망울이.

 

 

그리고 멀리서본곳인곳 도착 은사시가 아닌 사시나무들 입니다 은사시는 심은것 사시는 자연적인것임.

버섯 자체가 안보입니다.

 

오래전 간벌지역 산도라지 있을법 한데 하나도 없음은?.

또 다른군락지 버섯이 없고.

자작나무 수액을 빼는것들만 모입니다.

한참뒤 보았으나 상품은 안되고.

목청 있을법한데 쓰려진나무.

찔끔 찔끔하나씩 보이기만 능선으로 이동을.

능선에서 처음봤던 반대편 군락지가 있어 가보는데.

 

 

아주 작은 미세한 상황만이 있어요 상품 되려면 최소한 10년은.

 

은사시 상황 가격 검색하면 이런것도 수확해서 판매하는 카페가 있어요 아주 미세한것도 싹쓸히 하는 카페들.

 

나무쪼는 이르모를 잡새?.

능선에서 멀리 도로에선 안보이던 군락지 3곳이 보여서 가보렵니다.

도시락은 애마에 반정도 시루떡을 간식으로 간식도 고수레?.

하산중입니다.

능선에서 바라본 첫코스입니다.

수색해도 암것도 없어 하산을.

 

그리고 도로가에선 하나도 안보이는 군락지 이곳이 맞는지?의아.

일단 허기진배 채웁니다.

본인이 오리지녈 걸뱅이입니다...^^

한참으로 올라왔는데 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요.

엄청 많은데 보이지 않고 하지만.

드디어 발견을 하지만 요것 하나뿐입니다.

 

모두 상품들.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하려다 전체 수색을?.

 

양지바른곳서 휴식겸 수확물.

 

이곳은 진달래꽃망울이 만개가 하지만 달랑 2개꽃만.

 

이곳 옆골은 참두릅 군락지입니다.

그냥 두릅 밭입니다 하지만 넘 멀어요.

오늘은 일찍하산을 맥아지강 벗어 일단 사료구입후.

모카페 카페지기님 광고회사에서 커피 얻어 마시고 맥아지 없다 하니 뱅기타고온 영양약 선물을 하루 하나씩

귀가후 전자렌즈에 구입한 피자?.

 

그리고 오늘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손질후 무게는 고착 250g입니다 오늘은 어느때와 틀리게 세곳을 산행을 빡세게

 

산행을 너무 무리하게 해서 몸살이 날정도 허리등 건강이 안좋았는데 여즉히 찜질등 취침으로 그나마 살것 같슴더

 

내일은 무리 않고 산행을 하려면 금요일 봐둔 하수오 군락지 가보아야 겠습니다 씨방모두 제거해서 위치 모르지만

 

두개는 표시를 해놔서 제발 대물이기를 오늘 너무 몸을 혹사 시켰습니다 자정넘어 산행기를 올릴줄은 생각도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