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답사산행.299 (짬산행과 아까비와 멘붕)

 

23일 저녁에 자동 소프트 웨어 자동 업데이트후 영화만들기가 안되여 오늘  서비스센타에 가는데.

풍기 우체국 지난달보다 약 35만원 적게나온 커시기값 입금후 마스크 문의하니?.

오늘이라고 하네요 신분증 제시하여 2개를 구입합니다.

풍기농협 주유소 만땅넣는데 현재가격 1445원 예천이 64원이 바싸네요.

안정 활주로 시원하게 주행을 합니다 몇 km?~~

오전10시 도착후 영화만들기 움직이는 영상물 기사도 최고참 실장님이 서비스 해주는데 이분데

 

기계가 아니것에 몰라서 업데이트 안한것 수십여개 한뒤도 3시간동안 만지작 거리기만 돌아삔짐

점심시간도 지났고 기사분 식 사해야 된다고 그리고 삼성 계정 업데이트 끝난뒤 오라고 해서 시간이 걸릴것 같아.

저도 근처 개척 답사를 하려갑니다 도시락을 먹어야 겠기에 에굴.

주해중 좌축엔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그리고 지난해 읍네 친구와 군락지 수색을 했으나 암것도 없는지역 사진만 찍고 이곳 다른곳으로 이동을

가까운곳에 도착을.

 

목청 나올만한곳입니다 그리고.

끼니 대웁니다 닭계장 많이 남아서 보온총에 담아 왔구요.무척 덥습니다.

 

 

아름드리 몇개 있으나 이것하고 아래것이 나올것 같네요.

 

 

어젠 추었서 오늘은 조끼 갖고 왓는데 더워서 벗어버리고 삼성으로 가려는데.

도로가는 없고 먼발치 아무곳 들어가는데.

주위 오동나무 몇개 보이고 그리고.

안쪽에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나중에 확인을 그리고 왼쪽으로,

길이 있어 무작정 직진을 합니다.

끄트머리 작은 군락지 하지만 좌축에 보이지 않던 군락지가?.

아름드리가 많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와서 그런가?상품은 모두 노버섯이 이제 나온것 만 무수히 많고.

 

 

에궁입니다 진작에 이런곳에 왔음?대박일진데 아까비.

 

그리고 능선너머 작은 군락지로 이동을 너머가 제일 아까비 일줄은?.

 

노버섯으로 변한 버섯과.

이곳이 제일 아까비입니다.

약간은 있으나 상품들은 노버섯이 되었고 아가비입니다.

2시간 산행후 다시 삼성 서비스센타로.

 

요즘은 와이차이가 방안에 있음?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기사분 귀띰하시는데 스로우로 되는것

 

원정으로 못하고 기사분도 짜증이 날만 하네요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움받아 했으나 끝내 원

 

점이 못되여 기사분 영화만들기 움직이는 사진 연구하여 되게되면 연락후 다시 서비스 받으려 가려고

집갑도 있겠다 싶어 근처 노랑통닭 또 구입을 계란말이도 서비스로.

그리고 안정쌀이 조금밖에 없어 구입후.

엔진오일 약150km남았으나 온김에 교체하고 갑니다.

 

풍기서 거주지로 올라가는 도로 이곳 도로 생기기전에는 이곳도 산삼 구광터 였으나 현재도 삼삼 있을터지만

 

짐승들 보호박 차단막을 쳐놔서 주변 들어기지 못한답니다 귀가후 노랑통닭 한통 해결후 조금만 취침을 한다

 

는게 여즉히 취침하다가 이제 기상 볼일과 잠산행을 올립니다 기온차 올라가 고매삼이 나온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