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원정 개척산행을 합니다 본인 가보지 않은곳으만 갑니다.
조끼와 베냥은 애마옆에 은페하고 작은 가방만.
한참 이동후 작은 군락지가.
암것도 없어 능선너머로.
이지역의 할미꽃 무진장 많습니다 산소가 주위 즐비한데 엄청 많아요.
산소 넘어 군락지가.
산소 만들면서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 벌목?하지만 노버섯만 보이고.
아래밭엔 냉이과 득실입니다.
이곳지역은 할미꽃 지천입니다.
이자한 사소지나고.
허지먼 이곳도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곳곳을 이동 수색입니다.,
펴간자리 이제 사진찍기도 귀찮네요 에궁.
다시 이돗을 오는데 농로길 찾는데 거의40분이 걸리여 도착을.
하지만 이곳도 해간곳만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이 목청 나올확률이.
다시 이동을 한참을 지나 기대감을 안고 왔으나.
이태리 뽀두락나무 군락지입니다ㅠㅠ
허기진배 채웁니다 어제는 너무 더워서 생수 3병갖고도 부족 오늘은 냉동 생수입니다.
하지만 찾아도 없는 이유는 오래전 아름드리 벌목했다고 주위분들 말하네요 에궁 하산.
동네길로 하산하는데 골목길 차량이 작은공간 옆으로 조심히 이동을.
4차선도로 예전엔 백도시 아무렇게 했으나 차단으로 그러지 못하고 직진을?ㅠㅠ
유턴후 우회전?에궁.
다시 직진을 에궁입니다.
산행지로 이동을 경운기도 못가는 좁은길입니다.
베냥은 애마옆에 두고.
헐~~?>두릅이 작게 나오고 있어요 이돗은 담주면 상품이 나올것 같네요.
하지만 목적지 완전 군락지 그러나 적은 나무들 뿐입니다.
하산합니다.
오늘은 아제보다 기온이 떨어졌으나 아래지역이라 덥네요.
다른곳 임도 찾아 수색을 합니다.
이지역도 임도길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지천입니다.
아직은 시가상조인가 봅니다.
활짝핀 개나리꽃엔 벌들 없어요.
뒤편에 아름드리 오동나무에 적은 움직임이?.
식당겸 마트 이곳 양념갈비가 엄청 맛나여 쥔장 뵙고 왔는데 아직도 한답니다 하지만 사고로 치아땀시?ㅠㅠ
오늘 엄청 주행을 했어요ㅠㅠ가끔 정착 힢 아포 서 쉬기도.
신도청지 지납니다 그리고.
어느곳서 주행시 목마스크 구입을 했는데 여름것 잘못 구입을?.
조끼 대량으로 구입한 단골서 작은가방 2개 구입을.
그리고 목마스크 이곳은 봄의것이 있어 하나더 구입을 했어요.
귀가중 거주지 언덕길 우축 음지인데 왠 진달래꽃이 벌써 니왔네요 기온차 더워서 엄청 빨리 나온 진달래꽃이
다른 뿌리약초 싹이라도 나오면 좋을턴데 오늘도 엄청 많은 주행에 허리고통이 심해서 찜질 한다는것이 여죽
이제 자정넘어 기상을 어제 산행기 오늘에 올립니다 올해 목청 발견시 절반은 통채로 선입금 받은후 양도할계
획입니다 통채로 서로 상부상조가 될것 같습니다 오래는 산삼등 뿌리약초가 주요 하지만 절반만 통채 선입금.
배고파서 자정넘어 기상을 했드래요 잠이 보약인듯 하네요 피로가 가신듯 합니다 언제쯤에 대박 수확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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