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활운동 원정 개척 답사 생.300(다음에 서 변경 혼란이)

아..미칩니다 다음에서 인터넷 보기등 글쓰기등이 변해 혼란을 가증을 시키고 있습니다 카페마다 최신글은

전체 공지가 올려져 있고 글쓰기등이 이제는 각 게시방에서 안됩니다 카페 내정보밑의 카페 글쓰기에서 게

시방을 찾아서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최신글중이나 게시방에서 아래글 보기 위글보기가 안되고 있어요 최신

목록에서 봐야 합니다 옆의 XP컴으로 그동안 산행기등 모든것을 사용 글쓰기를 헸는데 이제는 XP에서는 글

쓰기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댓글등 답글에도 이젠 복사글이 안되며 답글을 달아야 하는데 그것도 안 영 일

일히 클릿을 해야 합니다 수정도 옆에 :이것이 있으니 참고 해야 합니다 현재 옆의컴 사진 다운받아 올리는

중입니다 혼란스럽습니다 본인에게는 이럴경우 산행기등 여러가지 묷음의 올리지 못할경우도 생깁니다ㅠㅠ

지난해 산행기 1회부터 시작해서 오늘이 300회가 되는 날인데 난감과 황당 혼란스러울 정도로 미칩니다ㅠㅠ

원정 가는길목 과수원근처 아름드리 오동나무 나중에 확인을 그리고 주행을.

한참을 주행한후 비포장으로 이동을.

벌목중 암것도 없네요 하산중.

그나마 바닥에 몇개 있을뿐.

무작정 농로길등이 있음 직진입니다.

오늘도 덥네요 지역이 틀림에?조끼 벗습니다.

그리고 진달래꽃이 만개입니다.

산소주위 진달래꽃이 많고요 근디?.

꽃들 사이로 보이는 은사시나무 군락이 보입니다.

줌으로 완전 당겨 봅니다.

한참을 고생끝에 도착한 군락지 사람 흔적 없어야 하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많네요 그리고 목청 나올만한곳 몇개 봅니다.

괭이로 나무를 칩니다 속이 빈듯 합니다.

다행히 사람의 흔적은 없는듯 합니다만.

저기 앞쪽에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바닥엔 없구요.

괭이가 닿지 않은고 위치에 상풍이 위에도 보이는데 사다리 만들어서 할수 있으나 목청 나올만한 구멍이?.

이곳도 속이 빈였는데 다시 와서 목청 없을시?사다리 만들어서 상황 수확합니다.

널부려진 고목나무들 상황버섯 없으면 덕다리버섯이라도?완전 껍질이 없으니 이런곳 진작에 발견을 해야.

상품아닌 상황도 썩어가고 있구요 하산을 합니다.

하산중 못본 오동나무 가봅니다.

뒤편에 작은 구멍이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산야 멀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몇개 봅니다 또한.

올해 복사꽃을 첨 봅니다 같은 경북인데 옆의 경북지역은 복사꽃이?.

그리고 도로가 주행하다가 보이면 이동.

허기진배 일단 노랑통닭으로 약간 끼니를 해결.

도로가 절벽의 오동나무 있어도 수확힘들듯.

강건너도 은사시 군락지 있는데 이동을 못합니다.

헐~~??이곳 지역은 벗꽃이 피고 있어요 벌써?.

도로가 함 찍어 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하는데.

3년간 이곳을 지나치면서 목청 못봤는데 바닥에 목청이?누군가 지난해 수확하신듯?.

그리고 다시 이동을 북방향 도로가위 있을지?.

조금 늦은 점심을 해결 합니다.

앞전 목청본곳 아직입니다 그리고.

거주지역 맛질 대제리 입구 벗나무꽃들 봉우리도 없엉 이곳은.

이때 구름이 잔득있고 빗방울 하나씩 내리다 말다 하여 일찍 귀가를 합니다.

동네 언덕길 진달래 만개.

비온다는 소식에 동네분 주차장서 소각을 하네요 저는 귀가후 졸음이 와서 짐질등 한뒤 기상을 했는데 밖에는

현재 비가 오고 있어요 가뭄에 단비가 지난해 강원도 산불시 몇일후 많은비가 쏟아졌는데 이번엔 울산서 산불

몇일뒤 비가 오는것은 아이러니 합니다 어제 용문 친구에 본인 구광터 고채삼 나오는지 가보라고 전화했는데

오늘 통화 아직 이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기온이 더워서 잘 찾아 보면 있을턴데 오랜만에 옆의 컴으로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비거온뒤에 이지역도 벗꽃이 만개할지 모릅니다 두릅도 수확해서 머니 만들어여 오늘 3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