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302 (이른감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3. 28. 22:52


장독가든옆의 벗나무 꽃들 조금씩.

용문면 맛질입구 약간씩 피고.

예천군 읍의 바닥은 활짝 피여서 약용버섯 답사는 뒤로 미루고 목청답사로.

앞전에 모두 개척지로 약간씩이나 보았던곳으로 은사시 나무 구멍 아직 안보이고.

버섯은 이제 나오기 시작.

높은곳의 갓 황철상황버섯.

그리고 경사진곳 힘겹게 올라 왔으나 안보이고.

다시 이동을 토봉은 먹구름이나 비가와도 보이기만 하나?기온차 떨어지면 웅크리고 있는건지?.

이곳 100% 나올것 같은곳 왔으나 안보이고.

다시 이동.

이곳도 없네요 아마도 담주나?.

넝쿨숲을 지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오늘 하나라도 볼건지?

주위 두릅군락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상품이.

카시넝쿨숲의 두릅군락지.

거주지는 안되겠다 싶어 이동하는데 다른곳서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곳도 담주나?.

아래지역으로 이동을 그곳은 있을련지?.

임도길 찬바람이 서늘 아침은 기온15 하지만 11시부터 거주지 11도.

허기진배 채웁니다.

그리고 이곳도 없어요.

임도위 2개의 오동나무도 흔적없고요.

그리고 앞전에 남긴곳 상품가치가 안된것 3년뒤에나.

그리고 한참 이동후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하지만 가운데는 썩어가고.

이곳도 시기상조인가?.거주지 최소한 18도이상여야?.


안보여서 하산 귀가를 하는데 주행중에 졸음이?.

졸음껌 십고서 주행을 조금은 낳네요.

그대로 계속 직진했어야 하는데.

임도길 벗꽃이 만개에 가봅니다.

바람도 불고 기온차 떨어져 춥네요.

벗꽃 만개 하지만 벌의 움직임이 없어요 전혀.

하지만 곳곳이 만개 되야 벌들 움직임이 있을것 같고 모두 만개는 아닙니다.

그리고 하신후 귀가중에 15년전 공개한지역에 경운기도 못가는곳에 오랜만에 가보는데.


경사지개 넘어진곳 정상엔 상품이.


하지만 역시 공개지역엔 거의 없네요 만감이 교차.


수확없이 하산을 춥네요 갑자기.


귀가중 4차선도로옆 무슨 암자옆에 못보던 오동나무 몇그룻 나중에 확인을 목청은 아직 이른가 봅니다


7시에 도착후 잠깐 언몸 녹이고자 8시에 전기요에 누웠는데 정글의 법칙도 못보고 여즉 잠자다가 기상


오늘 수확없는 산행기를 올립니다 아무래도 거주지는 시기상조 아래지역으로 목청은 가야 할것 같구요


두릅도 아래지역에 봐둔것 찬 바람만 불지 않으면 좋을턴데 저녁은 아무래도 자정쯤에나 해결될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