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원정 답사산행.303 (서울넘과 촌넘?^^)

예천 김진호 양궁장 처음 와봅니다 일반인 출입금지?입장료 내는줄?일단 찾도자 한곳으로.

도청지 4차선 이동중에 분명히 은사시 군락지 보았는데 안보입니다.

저곳 끝까지 갔으나 4차선 도로가 보여야 하는데 막다른길.

저곳도 끄트머리 갔으나 막다른길 하산후 동네분게 물어 물어 산불조심 하시는분 차량 뒤따라 오라고 해서.

양궁장속으로 뒤따라 갔는데 갈수 있구너?서울넘이 멀 알아야지?에궁입니다 이럴땐 서울넘 읍네친구에게 의성서

야그 했는데 일단 4차선 도로에서 좌축으로 이동 정상에 저수지가?그리고 건너편 산소옆 은사시 긴가?민가?하넹

줌으로 당겼는데 은사시 맞네요 읍 친구에게 가보라고 야그했구요.

복사꽃도 하지만 이곳이 아닌것 같네요.

산불조심 하시는분 이곳 알려주셧는데.

원래 약용버섯 산행엿으나 오전 시간 소비해서 목청 답사를.

앞전에 봐둔 아름들이 오동나무.

아직 낌새없고 그리고 애마타고 주행후에.

하지만 이곳 몇 마리 들락낙락.

저만치 더 있음에 가려는데 까시넝쿨이 많아 걱정였는데 수로가 있어 갑니다.

도착 했지만 작은 나무였네요.

수로 뒤편엔 절벽이 장생없나 살피고.

이곳도 할미꽃이 핀것 많고 하산후 약20km주행후.

지난해 목청지여 수색을.

방금 저곳 여왕벌 들어가는것 목격하고 기다리는데.

나오지 않아서 임도옆 수풀에 애마 세워두고서.

끼니 찾아 먹는데 보온도시락이 차갑네요 다른것 갖고 왔는지 에궁.

기다리ㅏ 나오지 않아 애마타고 주행하려는데.

애마가 시동은 걸리는데 직진 후진 안되여 읍의 오토방이 상사에 문의 살펴보니 체인기아에 작은 돌맹이가?에궁 된장.

시간 잡아나 먹고 다시 주행을 아직은 이곳도 시기상조?아님 강추라서.

하산했구요 다른곳 주행중에 은사시나무들.

도로가는 그나마 벗꽃들.

멀리 빙돌았네요.

우축으로 이동중 하나도 안보이고 졸음에 졸음껌도 도저히 안되여.

안동 묘지옆서 10분간만 자려고 하다가 30분을 그런데 차량 두대중 한대는 아는 심마니가 와서 한참 야그를.

호명의 심마니 차량.

차가움에 토보이 안보입니다.

임도길 이제서야 두릅이 오늘 새벽2시30분 취침 6시쯤 생리현상에 기상 다시 잠도 안오고 수면 부족으로 약용

산행에서 답사로 서울가면 촌넘으로 오인 받는에 오늘 이곳서는 완전 서울넘이 되였구요 김진호 양구장 입구도

로 입장료 내는줄로 그리고 의성 임도쪽은 벗나무 하나도 없고 두릅나무조차 없음을 늦게 알았고 오늘 기상시에

기온은 -2도 였구요 오늘 왠종이 찬바람과 거주지 기온은 10도 안팍 서울서 초 중 중 고 대를 나왔것만 이젠 서

울서는 촌넘이 되였구요 이곳서 생활한지 적지 않은 세월 예천역 마져 모르고 오늘 양궁장 입구도 처음 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