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냄비밥에 산나물 양념과 안한것 안한것 더 맛좋고 참기름 천염 마늘 께만 됀장에 했어야?.
지난 3월 20일에도 아침 20도 넘었는데 산행은 일찍히.
오늘도 산나물 수확을 합니다 어제 정상부근서 각구삼 오행삼을 보았는데 큰골로 이동 하지만 착각?.
토봉이 좋아하는 꽃들 하지만 양봉조차 없어요.
그리고 왠 사시나무 군락지가 하지만 상황버섯은 전혀 없고.
목청구멍?기온이 떨어져 벌조차 없거늘.
이곳서부터 개 고생을 넝쿨숲으로 이동이 큰 착각.
넝쿨숲 헤치고 나가면 조금은 좋아지고 그나마 조금 지나면 또 넝쿨숲이 약 9씩이나.
없어도 이리 없을수가 해간 자리도 없거늘.
엉금엉금 기어 가기도.
하늘은 청명합니다 하지만 꽃가루와 송진가루로 탁합니다.
어제만큼은 못해도 취나물 나물취를 합니다.
오늘은 삼냄새가 전혀 없는 골로 이동을 어제 GPS입력을 안해서리 엉뚱한 코스로.
아주 작은 오동나무 하나보이고.
도로가 박주가리가 보이는데 하수오 싹대는 안보이고 이곳도 나올만한곳.
허기진배 산나물 반찬으로 때웁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도 빡센산행입니다 이유가 있어요.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애마타고 이동후 지난해 목청본곳 혹여?.
야산 바닥은 벌써 산딸기가?.
그리고 벌은 없어요 허리고통 장난아니라서 일찍귀가를.
집 마당서 수확물 찍은 시각 일찍하산후 전기요에 여즉히?찜질 취침하다가 기상을 산행중 풍기의
동료 심마니 여러채 지종급 이상 산삼을 구해 달라고 해서 오늘 눈깔 빠지게 샅샅히 수색을 하지만
본인 귀얇아 어제도 지난 5일 산삼 그냥 잠자더라도 냅둘것을 이래 저래 소득없이 성미만 급해서리
연락은 한다고 하셧지만 대박칠땐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그리고 재난 생황보조금 문자메세지 디게
많이 와요 서울 마님이 알아서 할턴데 어제에 이여 백두대간 자락 고산산행 버겁습니다 살을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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