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거주지 산행으로 기름값 안들었는데 원정이라 스피아 기름을 현재 이곳도 1259원.
용문면 앞전 공사중였는데 타지역처럼?잔뒤 로터리를?된장.
유천면을 지난고.
겨울철 약용버섯 답사시?저곳까지 주행을 했는데.
어제 빡센산행을 몸이 불편해서 오늘은 목청답사를 합니다.
꼭대기에 흔적이?.
아래골에도 약간의 흔적이.
전투비행기 소리에 귀가 얼얼합니다.
박주가리는 이만큼 나왔는데 하수오 싹대가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곳서 시간을 소비를.
겨울철 바닥서 아름드리 은사시 벌목중에 버섯 없고해서 안쪽에 올동나무 몇개 있어 확률을 예상.
끝내 찾지못하고 귀가후 컴의 겨울철 사진들 검색을 했으나 못찾고 담에 다시 수색을.
이제부터 수십여곳 답사를 합니다.
산딸기꽃에 벌들이 보이지만.
목청은 안보이고.
다시 이동을 한뒤 수색을.
이곳 본인입맛엔 억수로 맛있는곳 하지만 코로나로 요즘 식당에 못갑니다.
겨울철 상황버섯 산행시 봄에 찾아가야 생각을 오늘.
한참뒤 2개의 오동나무 하산시 수색을.
은사시나무 군락지입니다 아름드리가 많아요.
이곳인데 바바리만 보입니다.
나물반찬으로 끼니 때웁니다.
없음에 이번 겨울철에 황철 상황버섯 사다리 만들어 수확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하산시 오동나무 수색을 하지만.
흔적없거 다시 올일 없습니다.
그리고 한참 이동후 도착을.
저곳 한두마리 보이는데 담에 다시 수색을 그리고 이동을.
산속으로,
양쪽 두곳서 흔적이 다시 와야?.
그리고 다른곳 이동을.
우족에 농로?길이 새로 생겨서 올라서봅니다.
그리고 멀리 산소가는 임도길의 몇개의 오동나무들 담에 수색을.
이곳은 4년째 이제 안옵니다.
아름드리인데 나올만한곳이거늘.
그리고 한참 이동을 옹벽 약2m가 넘는곳 항상 사진찍어 본곳 빝에 벌들이.
10분간 주시했는데 약 200여마리 들락낙락 전방 약30m정도 영상물 찍기가?.
다른곳 수색을.
이곳도 약간의 흔적이.
담에 오기로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지름길이면서 지나해 알파 몇곳을 봐둔곳으로 가는데 된장입니다.
엔진톱으로 동강 해갔네요 에궁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이곳도 알파곳인데.
이곳도 밑에 엔진톱으로 동강을?된장.
그리고 한참을 둘려봐도?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토봉은 없네요 어제 빡센산행에 파김치 오늘은 주행이
많은 여러곳 목청답사로 어재만큼은 버겁지 않지만 그래도 피곤했는지 여즉히 전기요에 찜질 하다가
기상 산행기를 내일 비오면 냉장에 있는 삼겹살등 각종 고기류와 밤식빵 야러개 냉동실에 있는데 견들
에게 삶아서 줄생각입니다 내일 비가 오면 모삼들이 보일테지요 담주 주말에 비공개 심산행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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