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8 (돌팔이 의사넘들과 수면부족)

지난 1월17일 백두대간 산더덕 산행시 바위에 발톱 부짗쳐서 지난1월24일 서울 병원서 X찰영후

 

 

 

이상없다고 했는데 자정넘아 발톱이 덜렁거리요 난감 왼쪽 무좀병은 이곳 거주지 의사넘들 땀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집통을 느끼며 살고 있거늘 무좀병 발톱이나 바질것이지 돌아삔짐이 에궁

 

 

쪽가위로 시도 안되고.

 

 

작은 가위로 조심히 짜르고.남은것은 조심히 손톱각기로?

 

 

조금 남겨 놓은 상태 토요일 왠종일 가랑비 와서 잠만 펴질려 자서리 아침7시까지 잠 못이고요.

 

 

 

OCN 풀레이 홍승현 나오는 영화 보다가 죄종회 14회까지 7시경에 끝나 달랑 2시간밖에 못잔상태

 

 

이곳 거주지 병원과 서울병원 돌팔이 의사넘들 이러니 대학병원을 선호 하는가 봅니다 대부분.

 

 

울 동네ㅐ 바을도 이제?산딸기꽃이.

 

 

지난12일 산행지로 이동을 아침부터 졸음껌을 수시로 씹습니다.

 

 

왠 식황정이?주위 많네요.

 

 

비가 온뒤라 나물들 깨꿋하게 변했네요.

 

 

이젠 나물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나물 뜯으며 산삼 수색도.

 

 

썩은 나무들 20년전 간별지 혹시나 천마 있을까?수색도.

 

 

 

 

 

12일 목청봤던곳 오늘 기온 20도 안착이라 벌 드가는것 보이나 영상물 찍을 정도는 아닙니다.

 

 

 

 

 

올라갈수록 나물은 안보이고.

 

 

 

 

 

험한 계곡을 올라갑니다 이런곳에 삼이 숨어 있는데.

 

 

 

 

 

나물조차 없구요 사시나무 군락지 하지만 상황버섯은 아나도 없고.

 

 

능선정상 도착을 그리고.

 

 

졸음에 늦은 끼니 해결 상황버섯 달인물과 나물들.

 

 

 

 

 

있을법한 삼은 안보이고 하수오 싹대도 안보이고.

 

 

하산후 다시 졸음껌을 졸립습니다.

 

 

지난해 목청지 이동을.

 

 

 

 

 

몇넘 드가는것만 보이고.

 

 

 

 

 

 

 

 

그리고 앞전 오동나무 아래에 수요가 많은 목청본곳에 도착을 누군가?페헤친?.

 

 

 

 

하지만 지난해 아님 올해 작대기로 파헤친것 같고 하지만 다행히 벌은 조금씩 보여서 다행입니다

 

 

 

6시경 하산 나물들 아주 약한물로 끙히고 9시에 기상하려고 알람 맞추었지만 수면 부족한 잠에서

 

 

 

10시30분에 기상 비가 와도 낮잠은 안자야 했는데 하물며 OCN영화를 안보다가 아침까정?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