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목청 여러곳 답사산행.10 (목청5번째)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5. 18. 21:41


9시전까지 가랑비 오다 그치쳐 읍으로 가는데 주차장옆 산딸기 꽃주위엔 벌들이 많고요.

예천군청 영주세무서에서 2시간가량 개인적 볼일본뒤 의성으로 가려더 겨울철 봐둔곳으로.

먹구름이 잔득 끼여 있는 하늘 언제 비가 올지 모르는 하늘입니다 일기예보는 오후 6시남어인데.

질름길로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이곳은 없고.

두번째 역시 안보이고.


3번째에서는 뒤쪽에 흔적이?.


너무 높고 구름많아 역광마져 들락거리는 토봉들 어제보다 많은데 영상물을 찍기 어렵고..

쾌창한 맑은날에 다시 외서 동영상 찍어서 올리겠네요 하지만 목청 5번째입니다.

그리고 입산금지 구역 이른봄에 쥔장 허락하에 전화 안받고 귀가후 전화통화를.

이곳도 산딸기꽃엔 벌들 많은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주위엔 고비가 엄청 큰것이 무진장 많네요.

하지만 뒤쪽엔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담에 다시 확인을.

베냥은 애마에 냅두고 수색을 했는데 이동을.

그리고 이돗은 국도 4차선 도로옆 하난 없고 이동을.

정오가 한참 지난 오후 2시경입니다.이곳서 위에 올라가 끼니 해결?.

은사시나무 군락지 벗어난뒤.

저곳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한그룻로 이동을 주위 밤송이가 많아서 점심먹을자리가 없네요.



좌축 꼭대기에 약간의 흔적이 하지만 어두어서 안보이고.

상황버섯 있는곳서 오후 3시경 늦은 낀 해결을.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먹구름이 너무 많아 오후 4시30분 귀가를 합니다.

오후 6시전 백두대간 비는 오지 않은데 먹구름이 잔득.

큰 당숙모님댁에서 된장 얻어갑니다.

많이 주시네여 그리고.

윗집에서도 된장을 갖다 놓으샷네요.


7시경 가랑비가 오고 있어 전기요에 고마 누워 있다가 그새에 깜받 잠들어서 방금 기상을 했네요


졸기전 경도 시흥서 형님의 모친 근황을 엄니 이번주 금요일 인천 성모병원에 재입원을 아직은 병


명 확실치는 않지만 MRI 찍어야 결과 알테지만 뇌종양 일수도 올라가야 하는데 근심과 난감만이.


본인 빼고 가족들 병원 입원시 모두 간다는데 궁핍함이 현재 밖엔 굳은비로 변경되여 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