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 및 목청답사.51

어제 산행지 능선을 깃점으로 내려갈적엔 지그재그식 올라올적도 능선 기준 지그재그식으로 수색을.

꽃이 피거나 늦가을외는 산도라지 비유하지면 사막서 천마대 찾는 비유 잘 인보입니다.

아침은 그나마 선선합니다.

죽어가는 뿌리 묻어 둡니다.

잎이 없는지역은 잘보이는데.

베냥속에 넣고.

어재 봐둔 황철상황버섯 수확을 합니다 대구 상인 황철상황버섯 재촉에.

포기해야 하남?정오가 지난시각 더워집니다.

청명한 하늘 덥습니다

고등어 조림 공꽁 식수도 삼통에 넣어 얼음식수 해결을 합니다.

애마타고 다른곳 갔는데 에궁 공개지역 잘못 왔습니다.

연하삼은 지천 입니다.

구멍도 없는 오동나무.

내일 공개안한곳 가기로 하고 하산을 하려고 하빈다.

어제보단 많습니다.

거주지 기름값 또 인상 풍기보다 30원이 비쌉니다 베냥 집에 갖다놓고.

잠시 백두대간 자락의 목청 답사를 왔습니다 넝쿨숲을 지나고.

이곳도 곷송이버섯 나올만한데.

작는것 보다.

일단 아름드리부터 지난해는 말벌 장수말벌이 보이던데 현재 벌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황철상황 수확지 위의 구멍도 확인을.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소독 오토바이 예전 어릴적엔 쫓아 다니곤 했는데.

이곳도 은사시등 지난해 알파지역인데.

이고역시 말벌 장수말벌조차 없어요.

오미자 열매가 보입니다.

산더덕들도 보이고요.

산도라지 산행은 이른아침에 산행후 정오쯤 하산해야 하는데 몸이 성하지 않아 미칠 노룻 입니다

한푼이라도 만져 볼까 해서 더운날 산도라지 산행인데 어제는 그나마 시원 했는데 오늘은 무진장

더웠습니다 아침 약이되는 음식님 그내용보고 댓글 달고 가야 하는데 이동후 하나도 못보고요 내

일은 기대 해도 좋을겁니다 하지만 무진장 더울턴데 그래도 엊베에 이여 오늘도 수확에 만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