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 및 짬 답사.53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7. 4. 20:03

 

 

공개 않한곳 올 겨울에 4월에 목청 답사 5월달도 목청답사 산돌라지 산행 오늘 다시 바닥부터 수색을.

 

6부능선은 모두 봤고 바닥부터 수색을 하는데 하나씩 보입니다.

 

 

 

 

 

산모리가 엄청 나네요 몸 전체에 에프킬라 뿌립니다.

 

 

 

 

 

골마다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고전에 대박친곳이고.

 

 

 

 

 

 

 

싹대는 큰데 뿌리는 어려서 묻어 두고 갑니다.

 

 

 

하필이면 나무 옆에?뿌리 확인 못켑니다.

 

하수오가 안보입니다.

 

 

 

 

 

 

 

 

 

 

 

 

 

 

 

 

 

 

 


 

 

 

 

 

 

 

앞전 비가와서 흙이 젖어 있어 맨손으로 그집어 내곤하는데 넝쿨가시에 피 봤슴더...^^

 

어제는 얼음 식수 3병 오늘은 2병 식수 아꺼 마십니다.

 

 

 

 

 

4월 5월에도 안보이던 목청 6월엔?역시 없습니다.

 

위쪽은 지난번 수확지 꽃릴무렵에나 아님 겨울에 바닥으로 이동을.

 

 

 

 

 

어제보단 수확이 더 좋습니다 핫한후 귀가 하려다 시각이 4시라서.

 

저수령 기는 길목의 낙엽송 혹여 꽃송이버섯 있나 수색을,

 

 

 

저수령입니다 꽃송이버섯이 나올철에 빨리 많이 나오는곳으로 이동을.

 

짐승인가?사람인가 지나간 흔적이?.

 

이곳 많이 나오는곳인데 냄새도 없고 꽃송이버섯 흔적도 없습니다.

 

내일 꽃송이버섯 수색 밷두대간 가려고 했는데 다시 산도라지 산행을?.

 

 

백두대간 촉대주위 낙엽송 군락지 저곳도 꽃송이버섯 사업장인데 바닥 해발850고지도 없거늘?저곳엔

 

당연이 없을테고 산도라지 싹이 나올적 알려둔곳 4곳중에 2곳은 완전 싹쓸히 해갔는데 조금이라도 남

 

겨 놓았음?또 알려 주었을턴데 그도 바브고 저역시 바브댕 이입니다.무더운날 산도라지 산행은 거의?

 

더워서 죽을맛 입니다 홀로 했음 오르낙 내리락 했을턴데 지그식 재그식으로 천천히 이동 산행을 힘듬

 

주행중이나 산행시 일찍 산행으로 졸음에 미칩니다 졸음검도 없어 읍ㄴ이나 풍기가서 구입을 해야함..

 

예천읍 광고회사 대표님 그리고 교회 장로님 부친 별세 조의금 낼머니 조차 없어 장례식당에 못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