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두곳 약초산행.52 (자승자박)

오늘은 7시 조금넘어 산행지로 백두대간 하늘은 먹구름만 다행.

건너편으로 가야 하는데 넝쿨숲이 가로막아 빙돌아서 가는 길목 산도라지가 보입니다.

넝쿨숲은 벌목지역이라 겨울외 이동이 불가.

그런데 벌목지 지난후 펴간자리가 많이 보이고.

영지버섯 있던곳도 산도ㄹ지 지천인데 하나도 없어요.

상품 2개만 밑둥 자르고.

곳곳이 펴간자리가 지난해 중요한곳 4곳을 알려주엇는데 올봄 한곳은 삭쓸히가 이곳도???.

능선으로 올라타서 이동을.

겨울외 이동 불가입니다.

목적지 도착 아래로 수색을 하는데 이곳은 하수오 산삼 산도라지는 지천였는데.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이는데 꽃핀 산도라지 하나만 봅니다.

아마도 본인 사업장으로 구미 점촌 대구일행에게 알린듯 노좌로 넘어가는 한티제 속터져 올림.

이곳에서 산행을 했을이 이사진보면 느낌이 있을터.

그리고 저곳도 사진찍어 올립니다 원래 사진찍지 않으나 속터져 올리는데 완전 ㅆ가쓸히를.

빙돌아서 이동하기엔 너무 멀어요 헤집고 내려가려고 합니다.

이곳을 뚫고 직진 합니다.

상처투성입니다 하산후 곧 공개 안한곳으로 이동을.

공개 안한곳 초입 산도라지 보입니다.

부지런히 합니다.

아린 부리는 묻어 둡니다.

약간 늦은 시각에 점심 해결을 합니다.

덕다리버섯입니다.

베냥에 넣을생각에 수확물 찍고.

얼마후 다시 산도라지 수색산행을

그래도 공개 안한곳 하수오도 보이는데.

넝쿨숲에서 산도라지 15개 보고요.

어린것은 묻어 둡니다.

한자리에 많습니다.

왠 하수오 케봅니다.

약20cm정도 선물용이나.

그리고 산도라지 대물닌데 케다가 뿌리 끈어지고.

밑뿌리 찾으려고 했으나 갈수록 나무뿌리등 작은돌이?된장,

원상복귀후 하산을 하는데.

왠 산삼?뿌리 확인결과 장뇌삼입니다 삼딸없는 3구삼 오행등.

하산후 오늘 이동후 수확물입니다.

귀가후 수확물 다시 찍습니다 자승자박지역 지난해 중요한곳 4곳을 알려 주엇는데 올봄에 싹이 나올시

가보나 싹쓸히 이곳 두곳도 싹쓸히 10년전 인연 끊었다가 사고후 다시 홀로 하면 이해한다지만 객꾼들

델꼬와서 싹쓸히 해가메 이젠 상종을 안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산도라지는 두곳 다른곳은? 다른 약초

알려 주었는데 본인 너무 어수룩하메 메년 이용과 당하기만 하네요 선배 심머니님들이 홀로 산행을 하

라고 항상 조언을 해주셧는데 귀담아 듣지 않은게 큰 과실 입니다 이글 전하는이는 카페 첩자일둣?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