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산도라지 꽃을 보기 위해 왔는데 이곳도 알려준곳.
산도라지 전혀 안보이다가 왠 마스크?또 다녀 갔음을 직감하고.
어쩌다가 보이는 산도라지들.
매년 겨울철 와서 남겨 놓은것 수확하던곳.
산전체 수색하다가 맥아지가 없어요 하산을.
이동을 합니다 고산으로 이동을.
익소은 지난 2017년 안동 직장후배와 산도라지 많이 했던곳 하지만 여기도 말했는데.
이곳도 어쩌더거 보입니다 최소한 4kg 예상을 했는데.
밑뿌리가 썩어가고 있는것도.
정상부근은 산삼 구광터.
얼음물 한병 잃어 버렸네요 식수 아끼려다.
이곳도 석청 흔적을 보고 주위 테두리 우축 좌축 1시간 소비 했으나.
정상부근서도 약40분가량 지켜 보는데 약 1백여마리 이동을 보는데 이곳 어떻게 해야?ㅠㅠ
하산하면서 몇개 봅니다.
왠종일 수확량입니다.
하수오가 보이고.
산도라지 3개삭도 보고요.
애마가 보여서 지름길 넝쿨숲을 헤쳐가는데 도착후 선배님 왈 남자 2명 여자1명 다녀 갔다고 누군지 짐작적중.
귀가후 집에가서 지갑갖고와 살이 떨어졌는데 구입하고.
심마니 휴게소 카페지기 유심이 컾 한잔 얻어 마시고.
온김에 반찬거리 만들려고 젖가락도 떨어지고 반찬도 졸음껌도.
앞전 고등어 한접 1만5천원 오늘은 통조림으로
이곳을 지나는 시각은 7시40분입니다 좋아하는 연예프로그램도 못보고 귀가후 찜통에 반찬거리
만들고 있습니다 이젠 진짜로 정말로 상종을 한할겁니다 삶의 의욕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한숨
만 나옵니다 더운날 백두대간이나 서늘한 산행을 택해야 하는데 더운날 산도라지나?대구 상인은
전화도 안받고 4개월마다 가는 병원 연기해서 6개월만에 가는데 벌써 담주네요 자승자박이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사고만 안났음 당장 잘려가서 멱살잡이 했을턴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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