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6월5일 산행지로 넝쿨숲 장애물이.
그래도 뚫고 지나야.
아침이라 그닥 덥지는 않습니다.
박달 나무들 자작나무가 않은곳.
가끔 보이는 산더덕들.
650고지 지난 6월5일 오행삼 몇채 본곳.
삼딸이 익을적?주위 수색을 한닥고 했는데.
오행삼도 역시?잎장정리를 누군가?관리하는듯.
각구삼도 이곳 주위만 수색을 했어야 했는데?.
정상까지 수색하느라 몸은 파김치 발바닥이 아풀정도.
올라갈수록 약초는 안보이고.
차라리 산삼 있는곳 더 수색을 했어야.
우축으로 이동을 능이버섯지역으로.
이제 싸리버섯이 나올뿐.
핫도그로 끼니 해결 베냥에 킬라가 2개나?.
가끔 돌산도 지나야.
잡버섯들.
앞전 하수오 군락지였던곳 싹쓸히에 혹시나 해서 양집쪽으로 가는데.
이곳을 향하는중엔 무척 덥네요.
1골은 없고 2골도 없고 3골을 지난는중.
산더덕만.
이곳도 안보이고.
펴간자리들.
혹시나 해서 왔는데 하수오 싹대는 안보이고.
안쪽에 말벌집이 보이고 킬라로 퇴치하고 하수오 싸대 보이는데.
무척 덥고 밑의 뿌리 확인후 나무젖가락으로 표시를 합니다.
밑둥 줄기도 굵고요.
그런데 씨방이 없어요 2개 봅니다.
산더덕들 하산중입니다 하수오 수색중엔 양지방향이라 무척 더웠네요.
이곳은 송이버섯지역 하지만 없어요.
무지 덥습니다 그나마 고산이라 그닥 덥지는 않네요.
바닥 계곡서 샤워는 못해도 머리는 감고 하산을 귀가후 너무 더워 샤워후 선풍기 바람에 잠시
2시간 졸도를 했어요 백두대간 맡큼 빡센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바닥이 아풀정도로?산행
한것 같습니다 오늘 산행지 오미자 군락지인데 오미자 열매가 모조리 떨어져 없어지고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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