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구광터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80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8. 19. 19:29


오늘 왠종일 구름없는 청명한 하루일기예보 일찍히 산행지로.

아름드리 낙엽송 군락지 지난고 산행중 졸음껌 4번이나 씹고 산행을?ㅠㅠ

잡버섯이 보입니다.

빨강열매가 많음?능이버섯이 나오는데 혹시나?.

전체 수색 능이버섯 냄새조차 없어요.

송이버섯 지역으로 오릅니다 오래전 이곳서 30kg을 했었는데 예전 심보았다님이 산중인.

하지만 먹버섯 조차 없어요.


저기 보이는 건너편 송이버섯지역으로 가야 하는데 일단 정상으로.

정상에 다다르자?능이버섯 향이 납니다만 흔적은 없어요.

일반 싸리버섯들만.

삼통에 얼음식수 녹지 않고요 3병으로 하산시 1병은 남고요.

능선길로 이동을 합니다.


산행시 독사를 보면 좋은 산삼을 얻게 되는데.

이곳도 송이버섯지역 매년 이곳서 9월경 수확했는데.

하지만 송이버섯 냄새는 맡았는데 흔적은 없습니다.

매번 능선으로 이동하다가 아래로 내려 갑니다GPS없이 바닥을 알기위해서.

이곳 골은 처음 산행지입니다 곰취가 많습니다.


산더덕도 있고요.

강원도는 흔해빠진게 산작약인데 이곳은 산작약을 올해는 못봅니다.

거의 바닥근처 넝쿨이.

주위서 갑자기 산삼 냄새가 나는데 시간이 늦어 수색을 못하고.

일단 표시만 합니다.

그리고 잡버섯들.



계곡서 세수만 합니다 복대를 차고 있어 알탕을 못했습니다.

동네 주차장옆 잡초꽃에 수요가 많은 꿀벌들이 보입니다.

오늘 자정넘ㅇ 수작업한 세탁물 촉염에 완전 건조가?.


그리고 아래집 노봉방 앞전보디는 크게 성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하산 박센산행을 했는데


스마트폰 올리는것 3개도 진작에 올리고 카페 산행기로 미리 올리고 선풍기 바람에 졸도생각?


입니다 그래도 자정넘은 온도 20도라 선풍기 바람은 춥답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더운디?백두


대간 산행을 수확도 없는 산행이 될것 같아요 산삼 구광터는 판매가 되면 심산행 올해 버섯을


판매후 세탁기 장만을 해야 겠습니다 삼팔아 세탁기 장만콕표는 사라졌습니다 코로나로 에궁.